공용 디지털 환경 하나에서 자율 시스템을 만들고 시험하고 인증한 뒤, 현장 데이터를 모아 계속 학습시킵니다.
방산 사업은 느리고 비싼 현장 시험을 상시 시뮬레이션으로 바꾸고, 시험마다 얻은 결과를 다시 씁니다.
Scientific Systems
비싼 현장 시험을 대신하는 가상 시험
실제 시험 1회 준비에 들던 노력으로 가상 시험 최대 20회 수행, 하루 걸리던 선박 시험 준비를 몇 분으로 단축
Axion이 표적 인식용 합성 센서 데이터를 라벨과 함께 만들고, 기존 비행·항해 경로를 시뮬레이션에서 다시 돌립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
현장 시험 한 번을 조율하는 데 6~12개월이 걸렸고 회당 수백만 달러가 들었습니다. 그렇게 얻은 쓸 만한 기록은 수십 건에 그칠 때가 많았고, 시험마다 준비에만 2주가 걸렸습니다.
Scientific Systems 엔지니어의 말을 실은 Applied Intuition의 공개 사례입니다. 해상 인지와 표적 인식 업무를 다룹니다.
U.S. Army
10일 만에 자율주행으로 바뀐 보병 분대 차량
10일 만에 자율화, 합동준비훈련센터에서 101공수사단과 2주간 임무 수행, 훈련 중 소프트웨어 실시간 업데이트
엔지니어들이 센서와 페달을 밟는 로봇을 달고 오프로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Vehicle OS를 올렸습니다. 험비 한 대는 이동식 지휘소로 꾸몄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
육군 지휘부는 앞유리도 차체 패널도 지붕도 없는 보병 분대 차량(ISV)에 상용 기술을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차량 한 대를 10일 만에 자율화하고 2025년 2주 훈련에 투입한 과정을 다룬 회사 블로그 글입니다.
Scientific Systems 사례의 공식 이미지(Axion으로 일하는 엔지니어)
02 / 고객에게 닿기까지
드론 임무 하나가 시뮬레이션에서 현장까지 갔다 돌아오는 과정
가상의 업무 예시로, 한 방산 사업이 여러 회사의 드론을 한 팀으로 묶어 특정 지역을 수색하게 하려는 상황입니다. 실제 훈련 전에 드론들이 팀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먼저 증명해야 합니다.
01
임무를 시험 항목으로 바꾸기
엔지니어가 고객과 마주 앉아 작전 요구 사항을 끌어내고, 이를 시나리오와 합격 기준으로 바꿉니다. 서울 방산 공고는 이 가운데 앞부분을 맡깁니다. 한국 방산 고객에게서 요구 사항을 끌어내 제품 사양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02
디지털 시험장에서 드론 팀 먼저 띄우기
특정 회사에 치우치지 않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수백~수천 개의 에이전트를 한 전장에 띄웁니다. 정답 라벨이 붙은 합성 센서 데이터도 함께 만듭니다. 하드웨어를 납품하기 전에 문제를 먼저 찾습니다.
03
소프트웨어에서 실제 하드웨어로 옮기기
같은 시험을 먼저 소프트웨어만으로(SIL), 다음에는 실제 하드웨어를 연결해(HIL), 그다음에는 실제 기체 몇 대와 가상 기체를 섞어 돌립니다. 단계마다 자율 소프트웨어가 실제로 올라갈 기체에서 돌아가는지 확인합니다.
04
실제 훈련은 문제를 찾는 자리가 아니라 확인하는 자리로 쓰기
팀이 시험장에서 문제를 찾으면 몇 주가 아니라 한 시간 안에 고쳐 다시 날릴 수 있습니다. 육군 ISV 사업에서는 엔지니어들이 장병들과 함께 지내며 2주 훈련 동안 소프트웨어를 현장에서 바로 업데이트했습니다.
05
현장 데이터를 다시 학습으로 돌리기
데이터 엔진이 실전 배치된 시스템에서 센서 데이터와 임무 데이터를 모으고, 골라 정리해 모델을 다시 학습시킵니다. 학습한 모델은 무선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시험을 돌릴 때마다 다음 시험에 쓸 시나리오가 공용 라이브러리에 쌓입니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 더 보기+
승자 하나에 걸지 않은 회사
Applied Intuition은 자동차 산업의 구조에 관한 주장에서 출발합니다. Andreessen Horowitz가 2026년 7월에 소개한 이 회사의 창업 덱에는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들'이라는 슬라이드가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회사가 어디든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한 자릿수 점유율에 머물 것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자동차는 수많은 제조사가 만들어 팔기 때문입니다. 2017년에는 투자금이 반대쪽으로 몰렸습니다. 전 과정을 직접 하는 로보택시 사업들이 저마다 엔지니어를 뽑고 시험 차량을 꾸리고, 거의 같은 개발 도구를 각자 다시 만들었습니다. 한 회사가 시장을 다 갖지 못한다면 나머지 업계에도 지능이 필요하고, 제조사 대부분은 소프트웨어의 모든 계층을 직접 만들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공용 인프라를 대는 독립 공급사가 있어야 합니다. Qasar Younis와 Peter Ludwig가 만들기로 한 회사가 바로 그 공급사입니다.
우리 생태계의 다른 회사들과 Applied Intuition이 다른 점은, 고객이 성공하지 못하면 우리도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Qasar Younis · 공동 창업자 겸 CEO · Isuzu 파트너십 발표 · 2024-08-26
두 번째 믿음을 보면 지금 사업의 모양을 알 수 있습니다. 기계가 달리든 날든 항해하든 자율 기술은 하나의 공학 문제라는 것입니다. 회사는 도구와 인프라, 운영체제, 자율 소프트웨어라는 세 계층을 완성차 회사, 트럭 제조사, 광산·건설·농업 장비 제조사, 그리고 미군과 동맹국 군에 팝니다. 회사는 이를 이중 용도(dual-use)라고 부릅니다. 왜 지금인지에는 답이 두 가지 있습니다.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뀌었고, 2026년 Stellantis, Honda, Nissan이 이 회사의 Vehicle OS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방산에서는 미 국방부가 자율 시스템을 시험하고 통합하고 유지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배치하고 있다고 회사는 말합니다. 2026년 5월 미 국방부의 디지털·AI 총괄 조직인 CDAO는 모든 군이 함께 쓰는 파이프라인 Autonomy Factory의 기반 플랫폼을 만들 회사로 Applied Intuition을 골랐습니다.
임무 하나로 따라가 보는 개발 과정
여러 회사의 드론을 한 팀으로 묶어 특정 지역을 수색하려는 가상의 사업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대개 실제 기체를 시험장에 띄워 증명합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기체 한 대에 수십만 달러가 들고, 1년에 몇 번밖에 못 하며, 실제 훈련 날 처음으로 여러 회사의 시스템이 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지털 시험장에서는 같은 임무를 먼저 특정 회사에 치우치지 않은 시뮬레이션에서 수백~수천 개 에이전트로 돌립니다. Axion이 정답 라벨이 붙은 합성 센서 데이터를 만들어 주므로, 비행 전에도 인지 기능을 학습시키고 시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같은 시험을 소프트웨어만으로, 실제 하드웨어를 연결해서, 실제 기체 몇 대를 가상 기체와 함께 띄워서 차례로 돌립니다. 회사는 팀이 시험장에 나가서도 몇 주가 아니라 한 시간 안에 문제를 찾아 고치고 다시 날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뒤에는 데이터 엔진이 현장 데이터를 거둬들여 모델을 다시 학습시키고 무선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사람의 판단이 여전히 필요한 곳이 세 군데 있습니다. 먼저 운용자의 요구를 시나리오와 합격 기준으로 바꾸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서울 방산 공고는 엔지니어에게 그 앞 단계를 맡깁니다. 한국 방산 고객의 작전 요구 사항을 끌어내 제품 사양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다음으로 시뮬레이션의 정밀도가 어디서 중요한지 정하고, 가상 비행과 실제 비행의 차이를 좁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드론 자율 비행 공고가 이 일을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기계를 감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026년 AeroVironment와 맺은 협약에서는 운용자 한 명의 감독 아래 여러 드론이 한 팀으로 움직입니다. 상업 쪽도 같은 생각을 자동차에 적용합니다. Toyota의 Woven Planet 그룹은 이 도구로 클라우드에서 수만 개 시나리오를 동시에 돌렸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돈을 내는 이유
여기서 이중 용도는 구호가 아니라 코드를 다시 쓰는 일입니다. Scientific Systems 사례에 따르면 해상 업무에 쓴 시뮬레이션 기능 상당수는 원래 도로 자율주행 사업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방산 사업은 여러 해 쌓인 자동차 엔지니어링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고객은 기능 하나보다 시험 횟수를 줄이고 더 빨리 고치는 데 돈을 냅니다.
서울의 두 자리는 이 과정의 일부를 만듭니다. 방산 도구, 그리고 실제 기체에서도 제대로 작동해야 하는 다중 에이전트 드론 자율 비행 도구입니다. Lead Customer Engineer와 신입 FDE는 같은 개발 도구를 고객의 사업에 적용합니다. 네 자리 모두 서울에 상주하고, 방산 두 자리는 미국 팀과 매일 협업합니다.
제품과 고객을 더 깊이 알아보기+
세 계층에 놓인 네 제품
Applied Intuition의 제품은 세 계층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계층마다 상업 고객과 방산 고객에게 팔고, 이름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도구 계층은 상업 고객용 Tools for Vehicle Intelligence와 방산용 Axion입니다. 상업용 개발 도구는 첫 시뮬레이터 Simian, Spectral, Orbis에서 출발해 주행 데이터, 지도, 검증 제품으로 넓어졌습니다. 지금은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수집, 센서 기록을 라벨이 붙은 학습 데이터로 바꾸는 폐루프 순환 구조, 신경망 기반 시뮬레이션, 그리고 클라우드든 사내 서버든 폐쇄망이든 어디서나 도는 SDK까지 다룹니다. 2025년 5월 출시한 Axion은 방산 엔지니어와 운용자가 한 환경에서 만들고 시험하고 배포할 수 있게 하고, 실전 배치 시스템을 위한 데이터 엔진도 갖췄습니다. 미 해군의 첫 대규모 데이터 엔진인 Data Edge Collection Kit(DECK)도 이 일의 일부입니다. 2026년 5월에는 Axion이 미 국방부 Autonomy Factory의 기반이 됐습니다.
자율 계층은 상업 차량용 Self-Driving System(SDS)과 방산용 Acuity입니다. SDS for Trucking은 일본에서 Isuzu의 대형 트럭을 몰고, 2025년 출시한 SDS for Automotive는 2026년 6월 일본에 진출했습니다. 고정밀 지도나 라이다 없이 양산용 카메라와 레이더로 작동합니다. Acuity는 지상, 공중, 해상 플랫폼에 탑재돼, 전파 방해나 통신 차단 환경에서도 메시 네트워크로 여러 대를 조율합니다. 2025년 2월 인수한 방산 자율 기술 회사 EpiSci의 기술을 바탕으로 합니다. EpiSci의 소프트웨어는 미 공군이 AI가 조종하는 제트기와 사람 조종사의 공중전 시험에 처음 성공했을 때 쓰였고, Acuity는 X-62A VISTA 제트기에도 탑재됐습니다.
가운데 계층은 Vehicle OS입니다. 차량 안의 여러 컴퓨터에서 도는 운영체제이자 코드 중심 개발 도구입니다. 회사는 통합 작업을 최대 5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TRATON은 이를 바탕으로 Scania, MAN, International, Volkswagen Truck & Bus의 모든 신차에 쓸 TRATON ONE OS를 만들고 있으며, 적용 목표 시점은 2028년입니다. Stellantis는 2026년 5월 협력을 STLA Brain 플랫폼으로 넓혔고, 10월에는 Honda와 Nissan이 뒤를 이었습니다. 4월에는 HII가 이 회사와 Warship OS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습니다. 세 계층 위에는 2026년 7월 출시한 Dana가 있습니다. Dana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이 개발 도구를 다룹니다.
실명 고객과 사례마다 재는 것
회사는 상업과 방산 양쪽의 실명 사례를 공개합니다. 미군을 위한 협업 자율 기술을 만드는 Scientific Systems는 현장 시험 한 번을 준비하는 데 6~12개월과 수백만 달러를 썼지만, 쓸 만한 기록은 수십 건에 그칠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Axion으로 실제 시험 1회 준비에 들던 노력으로 가상 시험을 최대 20회 돌리고, 하루 걸리던 선박 시험 준비를 몇 분 만에 끝냅니다. 미 육군 사업에서는 엔지니어들이 골조뿐인 보병 분대 차량(ISV)을 10일 만에 자율주행 차량으로 바꿨습니다. 이어 합동준비훈련센터에서 101공수사단 장병들과 2주를 보내며 소프트웨어를 현장에서 업데이트했습니다. Isuzu 트럭은 2025년 일본 정부를 대상으로 7일간 시연을 두 번 했고, 회마다 1,800km를 자율주행하며 터미널 기동을 92회 수행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가 Simian과 Basis로 도로교통법을 시험 시나리오로 옮겼습니다.
현장 시험만으로는 현대 전장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무인 시스템을 확대하려면 디지털 우선의 개발과 통합이 꼭 필요합니다.
Peter Ludwig · 공동 창업자 겸 CTO · Axion·Acuity 출시 발표 · 2025-05-20
이 사례를 읽는 법
Applied Intuition이 공개한 실명 사례(2026년 10월 22일 기준)
고객
제품
밝힌 결과
근거
Scientific Systems
Axion
실제 시험 1회 노력으로 가상 시험 최대 20회
회사 사례, 고객사 엔지니어 발언
U.S. Army
오프로드 자율주행, Vehicle OS
10일 만에 ISV 자율화, 2주 훈련
회사 블로그(2025년)
Isuzu Motors
SDS for Trucking
정부 대상 7일 시연 2회, 회당 1,800km
회사 발표, Isuzu 발언
Toyota (Woven Planet)
시뮬레이션 도구
수만 개 시나리오 동시 시험
회사 사례(날짜 표기 없음)
Korean Police Science Institute
Simian, Basis
도로교통법을 시나리오로 구현
회사 글(2023년)
여기 나온 결과는 모두 Applied Intuition이 직접 공개했고, 재는 기준도 다릅니다. Scientific Systems는 시험에 드는 노력, 육군은 자율화까지 걸린 날수, Isuzu는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방산 결과는 모두 시연과 훈련에서 나왔습니다. 면접에서는 사업이 시연에서 생산 계약으로 어떻게 넘어가는지, 회사가 모든 고객에게 공통으로 추적하는 지표가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03 / 성장의 증거
이야기는 숫자로도 남습니다.
날짜별 관측
연간 반복 매출(ARR), Sacra 추정
USD · USD
리서치 회사 Sacra의 추정치이며 회사가 발표한 수치가 아닙니다. ARR은 투자금, 기업가치와 다른 지표입니다. 날짜별로 공개된 관측값이며, 그 사이의 성장을 연속으로 측정한 기록은 아닙니다.
수치와 기준일 확인하기 +
연간 반복 매출(ARR), Sacra 추정
기준일
수치
집계 기준
2023
2억 700만 달러
2025년 7월에 낸 추정치입니다.
2024
4억 1,500만 달러
2025년 7월에 낸 추정치로, 2023년의 약 두 배입니다.
2025
8억 3,000만 달러
Sacra의 2026년 4월 업데이트에 실린 추정치입니다.
Sacra
날짜별 관측
투자 라운드별 기업가치
USD · USD
회사가 시리즈 D, E, F를 발표하며 밝힌 기업가치입니다. 기업가치는 투자 거래에서 정해진 값이며 매출이 아닙니다. 날짜별로 공개된 관측값이며, 그 사이의 성장을 연속으로 측정한 기록은 아닙니다.
수치와 기준일 확인하기 +
투자 라운드별 기업가치
기준일
수치
집계 기준
2021-11-11
36억 달러
Elad Gil, Addition, Coatue가 이끈 1억 7,500만 달러 라운드입니다.
2024-03-12
60억 달러
Lux, Elad Gil, Porsche가 이끈 2억 5,000만 달러 라운드입니다.
2025-06-17
150억 달러
6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공개매수입니다.
Applied Intuition
시리즈 F(기업가치 150억 달러)
BlackRock 운용 펀드와 Kleiner Perkins가 공동으로 이끈 6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공개매수입니다.
Autonomy Factory 선정
CDAO가 미 국방부 전체가 함께 쓰는 자율 시스템 파이프라인 Autonomy Factory의 기반 플랫폼 개발사로 이 회사를 골랐습니다.
Honda, Nissan과 협력
일본 완성차 회사 두 곳이 같은 날 Vehicle OS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성장의 맥락 더 읽기+
누가, 무엇에 돈을 내는지
Applied Intuition은 기계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팔고, 두 종류의 고객이 돈을 냅니다. 상업 고객인 기계 제조사는 개발 도구의 라이선스를 사고, Vehicle OS와 Self-Driving System은 여러 해에 걸친 플랫폼 사업으로 계약합니다. 이런 사업은 길게 이어집니다. TRATON의 운영체제는 1년 넘게 함께 개발한 뒤 발표됐고, 트럭 적용 목표는 2028년입니다. 리서치 회사 Sacra는 2025년에 완성차 회사가 평균 약 74만 달러 규모의 3~5년 구독을 산다고 추정했습니다. 정부는 상용 제품 조달 경로로 삽니다. 육군 로봇 전투차량 사업에 쓰인 DIU(Defense Innovation Unit)의 상용 솔루션 공모, 여러 회사를 함께 선정하는 구매 약정, 생산 계약이 그 예입니다. 매출은 고객이 다음 계층을 더할 때 늘어납니다. Nissan은 2020년 시뮬레이션에서 시작해 2026년 Vehicle OS까지 협력을 넓혔습니다. 새로운 종류의 기계에 이미 있는 인프라를 다시 쓸 때도 매출이 늘어납니다.
자율 기술은 인공지능이 전투원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Qasar Younis · 공동 창업자 겸 CEO · Axion·Acuity 출시 발표 · 2025-05-20
날짜가 명시된 숫자와 숫자마다 재는 대상
숫자는 세 종류가 있고, 서로 섞어 읽으면 안 됩니다. 투자금과 기업가치는 회사 발표에서 나옵니다. 2019년 시리즈 B 4,000만 달러, 2020년 시리즈 C 1억 2,500만 달러, 2021년 11월 기업가치 36억 달러의 시리즈 D 1억 7,500만 달러, 2024년 3월 기업가치 60억 달러의 시리즈 E 2억 5,000만 달러가 있었습니다. 2024년 7월에는 투자자들이 직원과 초기 투자자의 지분을 사들인 3억 달러 넘는 세컨더리 거래가 있었고, 2025년 6월에는 기업가치 150억 달러에 6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F 투자 유치와 공개매수를 마쳤습니다. 회사가 직접 한 말은 성장에 관한 것입니다. 2024년 3월 회사는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을 흑자로 이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리서치 회사 Sacra는 연간 반복 매출(ARR)을 2023년 2억 700만 달러, 2024년 4억 1,500만 달러, 2025년 8억 3,000만 달러로 추정합니다. 2026년 10월 The Information은 회사가 3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매기는 투자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보도된 제안이며 마무리된 투자 라운드가 아닙니다.
날짜가 명시된 Applied Intuition의 숫자와 숫자마다 재는 대상
날짜
숫자
재는 대상
출처 종류
2021-11-11
기업가치 36억 달러, 시리즈 D 1억 7,500만 달러
투자금과 라운드 기업가치
회사 발표
2024-03-12
기업가치 60억 달러, 시리즈 E 2억 5,000만 달러
투자금과 라운드 기업가치
회사 발표
2024-07-25
3억 달러 넘는 세컨더리
직원과 초기 투자자가 판 지분
회사 발표
2025-01-14
3년간 최대 1억 7,110만 달러
CDAO 계약 상한
회사 발표
2025-06-17
기업가치 150억 달러, 시리즈 F와 공개매수 6억 달러
투자금, 공개매수, 라운드 기업가치
회사 발표
2025
ARR 8억 3,000만 달러
리서치 회사의 반복 매출 추정
Sacra
2026-10-13
기업가치 300억 달러 이상 투자 제안
보도된 제안(마무리된 라운드 아님)
The Information
같은 일을 노리는 다른 회사들
Sacra에 따르면 상업 시장의 경쟁자는 dSPACE, IPG Automotive, Siemens, Ansys, Vector 같은 기존 자동차 시뮬레이션 회사, GPU·클라우드 회사, 그리고 Tesla와 Waymo의 수직 통합형 스택입니다. 완성차 회사의 자체 소프트웨어 팀도 경쟁자입니다. Honda는 발표문에서 도움을 받으면서도 차량 아키텍처의 통제권은 자사가 쥔다고 강조합니다. 방산에서는 The Information이 2026년 10월, 이 회사가 자율 군용 차량으로 영역을 넓히며 Anduril, Saronic과 경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사의 답은 하드웨어를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회사는 대부분의 경쟁사가 기체를 만들고 거기에 자율 기능을 묶는 수직 통합 방식으로 드론에 접근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이 회사는 AeroVironment, HII, Callen-Lenz 같은 기계 제조사와 손잡습니다.
위험 세 가지
자료에서 위험 세 가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첫째, 방산 계약 숫자는 상한액입니다. 로봇 전투차량 시제품 단계 4,900만 달러, 다른 회사들과 함께 선정된 2억 4,900만 달러 약정, CDAO의 3년간 최대 1억 7,110만 달러가 그 예입니다. 실제 집행액은 예산과 사업 결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둘째, 고객은 직접 만들거나 떠날 수 있습니다. Honda와 Isuzu는 이 회사와 일하면서 자체 역량도 키우고 있습니다. TechCrunch는 2025년 투자 기사를 업데이트하며, 자율주행 회사 Gatik이 더는 Applied Intuition과 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는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셋째, 방산 시장에는 시스템을 통째로 파는 회사가 많고, 이 회사의 모델은 하드웨어 제조사가 외부 자율 소프트웨어를 고를 때 성립합니다.
면접에서 도움이 되는 습관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숫자를 종류와 함께 말해 보세요. 150억 달러는 시리즈 F 기업가치, 8억 3,000만 달러는 Sacra가 추정한 2025년 ARR, 1억 7,110만 달러는 계약 상한입니다. 둘째, 방산 사업이 계약 상한에서 실제 예산이 붙은 일로 어떻게 넘어가는지, 서울 팀이 어떤 상업 고객 사업을 지원하는지 물어보세요.
04 / 만드는 사람
누군가는 먼저 보았습니다.
공동 창업자 겸 CEO
Qasar Younis
General Motors와 Bosch에서 자동차 엔지니어로 일했고, 창업한 회사를 Google에 매각한 뒤 Y Combinator의 COO를 지냈습니다. 2004년 Kettering University를 졸업했고, 디트로이트 주변에서 이민자 가정의 자녀로 자랐습니다.
회사를 만든 선택 +
자율주행차 하나를 직접 만드는 대신 업계 전체에 공용 도구를 파는 쪽에 회사를 걸었고, 같은 도구를 방산으로 넓혔습니다.
공동 창업자 겸 CTO
Peter Ludwig
Google에서 5년 동안 Google Maps와 Android Automotive 개발을 이끌었고, 미시간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2021년 인터뷰에 따르면 ADAS 연구원이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일을 파트타임으로 했습니다.
회사를 만든 선택 +
방산에서도 디지털 우선 개발을 내세웠습니다. Axion과 Acuity는 사업이 현장보다 시뮬레이션에서 먼저 시험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우리 생태계의 다른 회사들과 Applied Intuition이 다른 점은, 고객이 성공하지 못하면 우리도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Qasar Younis · Isuzu 파트너십 발표 · 2024-08-26
회사를 만든 결정들+
미시간 출신 두 엔지니어
Qasar Younis는 공동 창업자 겸 CEO입니다. 이민자 가정의 자녀로 디트로이트 주변에서 자랐고, 2004년 Kettering University에서 공학 학위를 받은 뒤 General Motors와 Bosch에서 자동차 엔지니어로 일했습니다. 이후 창업한 기술 회사를 Google에 매각했고, Y Combinator의 COO를 지냈습니다. Peter Ludwig는 공동 창업자 겸 CTO입니다. Google에서 5년 동안 Google Maps와 Android Automotive 개발을 이끌었고, 미시간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2021년 한국 언론의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Google Maps 팀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Ludwig는 ADAS 연구원이던 아버지를 따라 고등학생 때부터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일을 파트타임으로 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Sunnyvale 교외의 집 한 채에서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지각판이 움직이는 곳을 찾아 그 단층선 위에 서십시오. 가장 큰 기회는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Qasar Younis · 공동 창업자 겸 CEO · Kettering University 졸업식 연설 · 2026-06-26
지금의 회사를 설명하는 결정
세 가지 결정을 보면 지금 회사의 모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첫째, 모두에게 팔기로 했습니다. a16z에 따르면 대형 레벨 4 자율주행 사업들은 처음에 외부 도구 공급사를 원하지 않아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Voyage 같은 베이 지역의 작은 자율주행 팀들에 먼저 팔았고, 2018~2019년 무렵 한 대형 완성차 회사의 공식 개발 도구 입찰에서 20곳이 넘는 경쟁사를 제치고 계약을 땄습니다. 둘째, 방산에 들어갔습니다. 회사는 창업 약 18개월 만에 이 분야 출신 인력을 뽑아 방산에 진출했습니다. 이 결정이 2022년 육군 로봇 전투차량(RCV) 개발 도구 사업, 2025년 1월 CDAO 생산 계약, 2025년 2월 EpiSci 인수, 2025년 5월 Axion과 Acuity 출시로 이어졌습니다. 셋째, 시뮬레이터에서 데이터 인프라로, 다시 Vehicle OS와 자율 소프트웨어로, 2026년에는 Dana로 윗단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a16z는 이 회사가 신주 투자로 받은 10억 달러 가까운 자금 대부분을 남겨 둔 채, 여러 해 연속 매출을 거의 두 배씩 늘렸다고 덧붙입니다.
창업자 외에 서울 채용자에게 중요한 리더가 세 명 있습니다. 첫 직원들 가운데 한 명인 Varun Mittal은 Aptiv와 Bosch에서 차량 소프트웨어를 출시한 경험이 있고, 2025년 8월 회사의 첫 President가 됐습니다. Jason Brown은 2025년과 2026년 방산 보도자료에서 General Manager로 방산 사업을 대표해 발언합니다. AeroVironment, Callen-Lenz와 맺은 협약 발표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서울 사무소는 Juyong Oh가 맡고 있으며, 본인 LinkedIn 프로필 기준 직함은 Site Lead & Head of Sales, Korea입니다. Mittal이 승진 발표 대담에서 밝힌 판단 기준은 출시를 앞세우는 회사의 습관과 맞닿아 있습니다. 오늘 제품이 출시되지 않으면 장기 전략을 두고 벌이는 논쟁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회사가 밝힌 일하는 방식과 채용
회사는 가치 열 가지를 공개합니다.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이기'는 속도와 안전이 맞바꾸는 관계가 아니며 산출물은 몇 주가 아니라 며칠 단위로 잡으라고 말합니다.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기'는 모든 결정을 상대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하라고 합니다. '높은 성과가 중요하다'는 보여 주기식 일을 경계하고, '후속 조치가 일의 절반'은 적어 두고 챙기지 않은 일은 아예 없었던 일과 같다고 말합니다. 공고는 이 회사를 주 5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대면 근무 회사로 소개합니다. 회사는 2026년 7월 엔지니어링 블로그에서 채용 방식을 설명합니다. 먼저 AI 없이 45분 동안 코딩 면접을 보고, 온사이트에서는 45분 시스템 설계 문제를 푼 뒤 원하는 AI 모델로 2시간 동안 작동하는 시제품을 만들어 엔지니어들 앞에서 시연합니다. 회사는 2024년 글에서 실리콘밸리 밖의 사무소들도 의사결정에서 배제된 원격 지사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엔지니어의 일을 좌우하는 사람은 매일 함께 제품을 내보내는 미국 제품 엔지니어링 팀, 요구 사항을 듣고 제품 사양으로 옮겨야 하는 한국 고객, 그리고 서울 사무소 책임자입니다. AI를 쓰는 온사이트 면접에 대비해 보세요. 생각을 말로 풀며 시스템을 설계하고, 작동하는 작은 버전을 빠르게 만든 뒤 선택마다 이유를 설명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05 / 한국에서의 다음 장
서울에서 방산 자율 시스템 도구를 만들고 고객 사업에 적용하는 일
서울 채용자는 미국 제품 팀의 한국 거점에서 상주하며 개발하고, 한국 방산 고객과 기술 심층 논의를 합니다. 대형 기업 고객 한 곳의 시뮬레이션, 검증, 자율주행 업무를 이끄는 자리와 고객 현장에 배치되는 신입 FDE 자리도 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 공개 LinkedIn 프로필을 사람이 직접 읽어 정리한 팀 구성이며, 위 조직도가 현재 기준입니다. 인원은 찾은 사람 수로 공식 인원과 다르고, 묶음은 보고 라인을 뜻하지 않습니다.
왜 한국이고, 왜 지금일까요?+
회사가 직접 밝힌 한국 진출 이유는 2021년 인터뷰에 나옵니다. 당시 한국 대표는 한국 본사들과 한국 시간에, 한국어로 일하려고 진출했다고 말했고, 무인화가 필수인 국방을 협업 여지가 큰 분야로 꼽았습니다. Qasar Younis는 자동차를 많이 만드는 나라마다 모빌리티 문화가 달라 독일, 일본, 한국에 각각 사무소를 냈다고 설명하며, 반도체, 디지털 기기, 디스플레이, 가전에서 한국이 강하다고 짚었습니다. 2026년 Sunnyvale에서 한국 시장 담당자를 뽑는 공고도 한국 정부와 산업계가 피지컬 AI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고 적습니다. Signet은 지금의 서울 채용을 그 계획 가운데 방산 쪽이 실제로 시작된 것으로 봅니다.
한국 진출
2021년 당시 한국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회사는 2020년 11월 한국에 진출했습니다.
현대차그룹 계열 Supernal과 협력
미국에 있는 Supernal이 2022년 2월 자율 AAM(미래항공모빌리티)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LG전자와 협력
LG전자 Advanced Robotics Lab이 자율 이동 로봇의 스테레오 비전 학습에 합성 데이터셋을 썼습니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연구소가 Simian과 Basis로 자율주행이 도로교통법을 지키는지 시험했습니다.
LG이노텍과 전략적 파트너십
LG이노텍 센서가 이 회사의 시험 차량에 달리고, LG이노텍은 한국에서 자체 자율주행 시험 차량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에서 만난 두 CEO
Qasar Younis가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LG이노텍 사장을 만나 로봇·드론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한국에서의 기회 자세히 보기+
회사가 직접 말한 한국 진출 이유
한국은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Applied Intuition이 네 번째로 진출한 나라이고, 회사는 2020년 11월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한국 대표는 2021년 4월 인터뷰에서 진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한국계 스타트업, 한국 대기업들과 일해 오다가, 그 본사들과 한국 시간에 한국어로 일하려고 한국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는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조선·해양, 중공업, 엔지니어링·건설, 국방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산업으로 꼽았고, 국방에서도 무인화가 필수인 만큼 협업할 여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한 달 앞서 Qasar Younis는 같은 신문에, 자동차를 많이 만드는 나라마다 모빌리티 문화가 달라 독일, 일본, 한국에 각각 사무소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디지털 기기, 디스플레이, 가전에서 한국이 가진 강점이 한국 자동차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좌우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와해성 신기술을 내재화하는 과정은 점진적이어야 하는 것이 맞다
정진 · 2021년 당시 한국 대표 · 머니투데이 인터뷰 · 2021-04-28
그 뒤로 공개된 한국 기록은 큰 고객사 하나보다 이름이 밝혀진 협력사 목록에 가깝습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AAM(미래항공모빌리티) 법인 Supernal은 2022년 2월 시뮬레이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2023년에는 LG전자 Advanced Robotics Lab이 로봇 카메라 학습에 합성 데이터셋을 썼고,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Simian과 Basis로 자율주행이 도로교통법을 지키는지 시험했습니다. 2026년 3월 30일 Applied Intuition과 LG이노텍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LG이노텍의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가 이 회사의 글로벌 시험 차량에 달리고, 시뮬레이션에는 가상 센서로 들어갑니다. LG이노텍은 한국에서 자체 자율주행 시험 차량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4월 29일에는 Qasar Younis가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LG이노텍 사장을 만나 로봇과 드론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서울 공고는 강남 팀이 한국의 주요 완성차 고객사와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LG이노텍 문혁수 사장과 Qasar Younis(2026년 3월 30일 파트너십 발표 사진)
서울 팀의 모습
2026년 10월 22일 LinkedIn 한국 필터에는 Applied Intuition 소속으로 등록한 사람이 18명 나왔고, LinkedIn은 이들을 엔지니어링 15명, 사업 개발 3명으로 분류합니다. 직함으로 보면 엔지니어링이 가장 많고,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사업 개발, 방산 엔지니어링 매니저 한 명이 뒤를 잇습니다. 서울 사무소는 Juyong Oh가 이끕니다. 본인 LinkedIn 프로필에 적은 직함은 Site Lead & Head of Sales, Korea입니다. 서울 공고 두 건은 사무소 인원을 LG, Ansys, Unity 등 출신 10명 이상으로 적습니다. 같은 채용 페이지에는 미국 Sunnyvale에서 근무하는 한국 시장 담당 자리도 두 개 있습니다. 한국 주재 어카운트 매니저들과 함께 일하는 기술 사업 개발 리드와 솔루션 엔지니어입니다. 2026년 8월 게시된 사업 개발 공고는 한국 정부와 산업계가 피지컬 AI에 크게 투자하는 지금, 이 자리가 본사와 서울 사무소를 잇는 역할을 한다고 적습니다.
서울 공고 네 건이 맡을 일
네 공고를 함께 읽으면 서울이 맡는 일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한국에서 방산 제품을 만드는 일입니다. 2025년 5월부터 채용 중인 Software Engineer - Defense Tooling은 자율 방산 시스템을 받치는 시뮬레이션과 AI 도구를 만들고, 주니어 엔지니어를 멘토링하며, 한국 방산 고객과 기술 심층 논의를 합니다. 2026년 9월 게시된 Software Engineer - Multi-Agent UAV Autonomy (Defense)는 다중 에이전트 임무 계획, 협업, 학습을 위한 도구를 만듭니다. 그 도구로 기준이 될 드론 자율 비행 기능을 직접 만들어 실제 기체로 날려 보고,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찾습니다. 두 공고 모두 서울을 글로벌 제품 팀의 한국 거점이라고 설명합니다. 둘째는 회사의 개발 도구를 고객 사업에 적용하는 일입니다. Customer Engineering - Lead Customer Engineer는 대형 기업 고객 한 곳의 시뮬레이션, 검증, 자율주행 업무와 임원 관계를 한국어와 영어로 이끕니다. Forward Deployed Engineer - New Grad (2027)는 상업·방산 고객과 직접 일하며 고객의 실제 환경에 제품을 배포하고 통합합니다.
서울이 실행만 맡는 곳이 될까 걱정된다면 공고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산 공고는 서울 엔지니어를 미국 팀과 같은 로드맵에 두고, 한국 고객의 요구를 제품 사양으로 옮기는 일을 맡깁니다. 회사는 2024년 글에서 실리콘밸리 밖의 사무소들도 의사결정에서 배제된 지사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면접에서는 서울 팀이 지금 어떤 한국 사업을 지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한국 사업이 얼마나 깊어질지는 세 가지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국 방산 고객이나 체계 업체의 이름이 공개되는지, LG이노텍의 한국 시험 차량과 로봇·드론 협력이 공동 제품으로 이어지는지, 한국 완성차 회사가 Vehicle OS나 SDS 협력을 공식 발표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CDAO는 Autonomy Factory의 기반 플랫폼 개발사로 Applied Intuition을 골랐습니다. Axion 개발 도구와 데이터 엔진 위에 만든 이 플랫폼에서 사업 관리 조직, 개발사, 운용 부대가 한 환경을 함께 쓰며 자율 시스템을 개발하고 검증하고 인증합니다.
AV Mayhem 10에 올라가는 드론 협업 기능
AeroVironment(AV)는 자사 Mayhem 10 발사형 무인기 체계에 Applied Intuition의 Acuity ISR/Strike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운용자 한 명의 감독 아래 여러 대가 표적을 찾고 추적하고 타격합니다.
Vehicle OS를 고른 Honda와 Nissan
Honda는 Vehicle OS로 자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플랫폼 개발을 앞당기는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Nissan은 2020년 시뮬레이션 도입에서 시작한 관계를 Vehicle OS와 AI 기반 개발 도구로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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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으로 들어온 방산
Applied Intuition의 승부수에 비춰 보면 2026년에는 흐름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방산 개발 도구가 공용 인프라가 됐습니다. 3월에는 미 해군의 첫 대규모 데이터 엔진을 인도했고, 4월에는 조선사 HII와 Warship OS 협약을 맺었습니다. 5월에는 CDAO가 미 국방부 전체가 쓸 Autonomy Factory의 기반 플랫폼 개발사로 이 회사를 골랐습니다. 7월에는 어느 기체에서나 정보·감시·정찰(ISR)과 타격 임무를 수행하는 Drone Stack을 소개했고, AeroVironment는 자사 Mayhem 10 발사형 무인기에 Acuity ISR/Strike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운용자 한 명이 여러 드론을 한 팀으로 감독하는 구조입니다. 9월에는 미 국방부 연구공학 담당 조직과 함께 운영한 디지털 시험장을 소개했습니다. 여러 회사가 만든 공중, 수상, 수중 무인 시스템을 한 임무에서 함께 시험한 사례입니다.
Autonomy Factory는 AI와 방산이라는 물리적 세계를 잇는 연결 고리입니다.
Qasar Younis · 공동 창업자 겸 CEO · 미 국방부 Autonomy Factory 발표 · 2026-05-14
자동차, 에이전트, 보도된 기업가치
둘째, 상업 기반이 넓어졌습니다. 5월에는 Stellantis가 협력을 STLA Brain으로 넓혔고, 6월에는 Self-Driving System이 일본에 들어갔으며, 10월 6일에는 Honda와 Nissan이 같은 날 Vehicle OS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7월에는 AI 에이전트가 회사의 도구를 다루는 에이전트 플랫폼 Dana를 내놓았고, 자율 시스템 개발 도구 플랫폼의 상당 부분을 Dana 위에서 6개월 만에 다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3일 The Information은 이 회사가 3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매기는 투자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2025년 6월 시리즈 F 기업가치는 150억 달러였습니다. 이는 보도된 제안이며 마무리된 투자 라운드가 아닙니다.
서울 엔지니어에게 이 속도는 회사의 매력이면서 그만큼의 업무량이기도 합니다. Autonomy Factory부터 Mayhem 10까지 새 사업마다 고객 요구 사항이 생기고, 누군가는 그것을 시험을 마친 기능으로 바꿔야 합니다. 한국 고객은 이 사업들이 자기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물을 것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보도된 투자 제안이 실제 라운드 발표로 이어지는지, 기업가치와 규모는 얼마인지 지켜봅니다.
Autonomy Factory와 AeroVironment 통합이 선정과 시연 단계를 넘어 예산이 붙은 생산 업무로 이어지는지 지켜봅니다.
서울 방산 팀이 한국 사업이나 협력사를 공개하는지, LG이노텍과의 협력이 드론과 로봇으로 번지는지 지켜봅니다.
알아 두면 좋은 것
Applied Intuition,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Applied Intuition는 무슨 일을 하나요?
Applied Intuition은 다른 회사가 자기 기계를 똑똑하게 만들 때 쓰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자율 기술을 시뮬레이션하고 시험하고 검증하는 도구, 차량용 운영체제, 자율주행 스택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같은 제품을 완성차 회사, 트럭 제조사, 광산·농업 장비 제조사에 팔고, 미군과 동맹국 군에도 팝니다. 회사 소개 페이지에 적힌 사명은 더 안전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피지컬 AI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어떤 기회가 있나요?
서울 채용자는 미국 제품 팀의 한국 거점에서 상주하며 개발하고, 한국 방산 고객과 기술 심층 논의를 합니다. 대형 기업 고객 한 곳의 시뮬레이션, 검증, 자율주행 업무를 이끄는 자리와 고객 현장에 배치되는 신입 FDE 자리도 있습니다.
여기 나온 포지션은 실제로 확인된 공고인가요?
네. 2026-10-22에 회사 채용 페이지와 대조했습니다. 모집 여부는 바뀔 수 있습니다. 모의지원은 회사에 지원서가 가는 것이 아니라 Signet에 검토를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회사를 더 깊이 알아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비전부터 제품, 성장, 사람, 한국 팀과 현재 공고까지 한 페이지에서 이어집니다. 목차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궁금한 부분은 펼쳐서 더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