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gnition의 Scott Wu
Cognition / 이 회사가 만드는 미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까지 바꾸는 AI.

범위가 분명한 개발 작업 여러 개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팀, 여기에 기회가 있습니다. 성과는 에이전트가 쏟아내는 코드의 양이 아니라 실제로 채택된 변경과 믿을 수 있는 테스트로 판가름 납니다.

그 미래가 만들어지는 모습 ↓
01 / 제품과 일상

그 미래를 만드는 제품들.

공식 제품 이미지에 공개된 Devin Desktop의 에이전트 세션과 작업 보드.
Devin Desktop의 에이전트 세션과 작업 보드(공식 제품 이미지)
Devin

구현은 Devin에게 맡기고, 엔지니어는 계획의 방향을 잡습니다.

범위가 정해진 백로그 작업을 검토 가능한 결과물로 바꿉니다.

Nubank

거대한 ETL 모놀리스 리팩터링

회사가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맡긴 마이그레이션 범위에서 개발 시간 효율 8~12배, 비용 절감 20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팀은 과거 마이그레이션 사례로 Devin을 튜닝하고, 세부 작업을 맡긴 뒤, 병합 전에 변경 사항을 검토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

모놀리스에서 데이터 클래스 약 10만 개를 떼어 내려면 반복적인 개발 작업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작업 단위로 비교한 사례 수치입니다. 은행 전체의 생산성이나 인력 변화를 뜻하지 않습니다.

Itaú Unibanco

모든 기술 인력에게 Devin을 연 은행

팀의 75%가 Devin을 씁니다. .NET 서비스 59개의 Java 마이그레이션은 6배 빠르게, 5분의 1 비용으로 끝났고, 보안 스캐너가 찾은 취약점의 약 70%가 자동으로 해결됐습니다.

5개월 만에 개발자 1,000명 가까이가 대기 명단에 올랐고, 9개월 뒤 은행과 Cognition은 기술 업무를 하는 은행 직원 전체로 Devin을 확대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

기술 인력이 1만 7천 명이 넘는 브라질 최대 은행은 처음에 Devin을 쓰는 팀과 쓰지 않는 팀을 비교하는 일반적인 A/B 테스트를 했습니다. 사례 연구에 따르면 이 방식은 Devin을 개별 작업용 도구로 전제한 것이었습니다.

회사가 작성한 사례 연구(2026년 10월 7일 확인)입니다. 특정 마이그레이션과 팀에 대해 Cognition이 보고한 수치이며, 은행 전체의 생산성이 아닙니다.

Devin Desktop의 에이전트 세션 목록과 실행 중인 세션 보드
Devin Desktop 공식 이미지입니다. 작업 중이거나 승인을 기다리는 세션 목록과 실행 중인 세션 보드를 나란히 보여줍니다.
02 / 고객에게 닿기까지

마이그레이션 티켓에서 검토를 마친 풀 리퀘스트까지

가상의 은행 개발팀이 반복적인 리팩터링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Devin 공식 문서에 나온 계획·저장소·검토 도구를 따라 구성한 흐름이며, 모든 작업이 사람 없이 진행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1. 01

    반복 적용할 변환 하나 정하기

    엔지니어가 원본 저장소, 예시, 완료 기준을 제공합니다. 작업 단위가 좁아야 맡기기도, 확인하기도 수월합니다.

  2. 02

    고치기 전에 코드 살펴보기

    Devin Search가 관련 코드를 찾아 참조 위치와 함께 알려 줍니다. Interactive Planning에서는 엔지니어가 실행 전에 계획을 고칠 수 있습니다.

  3. 03

    클라우드 환경에서 범위가 정해진 작업 실행

    병렬로 실행되는 Devin 세션마다 코드를 수정하고 테스트할 IDE와 도구가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방향을 잡아야 할 때는 엔지니어가 개입할 수 있습니다.

  4. 04

    병합 전 변경 승인

    검토자가 변경 내용(diff)을 살피고 엣지 케이스를 고칩니다. Nubank가 공개한 마이그레이션 사례도 반복 작업의 규모를 키우면서 사람의 승인 단계는 유지했습니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 더 보기

사람이 짤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세상

Cognition의 출발점은 공급 부족입니다. 2026년 9월 투자 발표에서 회사는 소프트웨어가 현대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을 움직이지만 "세상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양을 훨씬 넘어선다"고 썼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엔지니어가 하루를 쓰는 방식 자체를 바꾸려 합니다. 2024년 1월 창업 때부터 "엔지니어는 설계자처럼 일하고, 실행은 에이전트 군단에게 맡겨야 한다"고 믿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2024년 3월에 공개한 첫 제품 Devin이 그 믿음을 담은 에이전트입니다. 격리된 샌드박스 컴퓨터 안에 셸, 코드 에디터, 브라우저를 갖추고, 개발 작업을 스스로 계획해 수행하면서 일을 맡긴 사람과 협업합니다.

우리 생애 안에 엔지니어는 벽돌공에서 건축가로 바뀔 것입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조립하는 노동 대신, 시스템을 설계하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Scott Wu · Cognition 공동 창업자 겸 CEO · 회사 블로그에 공개한 직원 대상 내부 글 · 2025-07-14

Cognition이 다른 회사와 갈리는 지점은 '누가 코드를 치느냐'입니다. 2026년 2월의 한 독립 조사 보고서는 이 차이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Cognition은 기존 작업 흐름 안에서 개발자를 거드는 도구가 아니라, 여러 단계의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검증하는 완전 자율 에이전트를 노린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범위가 정해진 작업을 넘기고 결과를 검토하며, 그런 작업 여러 개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Wu는 제품의 형태를 한마디로 설명합니다. "형태는 그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그 선택의 대가도 감추지 않습니다. 2025년 9월에는 신입 엔지니어와 마찬가지로 Devin도 "온보딩에 꽤 많은 노력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더 강해진 모델, 두 번째 제품, 두둑한 자금이 모인 지금

2025~2026년 세 가지 변화가 이 승부수를 실제 사업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먼저 모델이 긴 작업을 더 잘 해내게 됐습니다. 회사는 2026년 7월, Devin이 다른 Devin을 띄워 관리하고 자기 작업을 직접 테스트하는 중급~시니어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썼습니다. 다만 Wu는 2026년 5월 "주니어와 중급 엔지니어 사이 어딘가"라며 더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제품이 넓어졌습니다. Cognition은 2025년 7월 ARR 8,200만 달러, 기업 고객 350곳 이상인 AI 코드 에디터 Windsurf를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개발자가 자기 컴퓨터에서 쓰는 도구와 영업 조직을 함께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금이 몰렸습니다. 2025년 9월 투자 후 기업가치 102억 달러에 4억 달러 이상, 2026년 5월 260억 달러에 10억 달러 이상, 2026년 9월 480억 달러에 20억 달러 이상을 유치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티켓 하나를 단계별로 따라가 보기

수년 묵은 코드를 옮겨야 하는 은행 개발팀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엔지니어는 반복 적용할 수 있는 변경 하나를 골라, 저장소와 과거 예시, 완료 기준이 될 테스트를 Devin에게 넘깁니다. Devin은 쓰기 전에 먼저 읽습니다. 검색 도구가 관련 코드를 참조 위치와 함께 찾아 주고, 엔지니어는 실행 전에 Devin의 계획을 고칠 수 있습니다. 이어 여러 Devin 세션이 병렬로 일합니다. 세션마다 그 작업을 위해 만들어졌다가 작업이 끝나면 지워지는 전용 가상 머신이 붙습니다. 세션에 방향이 필요하면 엔지니어가 개입하고, 사람이 풀 리퀘스트를 검토하기 전에는 어떤 코드도 병합되지 않습니다.

검토 단계는 처음부터 설계에 들어 있습니다. Wu는 팀이 이미 사람에게 쓰는 점검 절차에 빗대 설명합니다. "사람도 실수하니까 이런 절차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소프트웨어팀에 풀 리퀘스트와 코드 리뷰, 지속적 통합(CI)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객에게 Devin을 운영 데이터베이스에 접근시키지 말라고 강력히 권한다는 말도 했습니다. Nubank가 공개한 마이그레이션도 같은 방식이었습니다. 엔지니어가 변경을 하나하나 직접 만드는 대신, Devin이 만든 변경을 검토하고 조금 손본 뒤 병합했습니다.

Cognition은 자사 제품으로 일합니다. 2026년 5월 회사는 자사 엔지니어가 커밋하는 코드의 89%를 Devin이, 나머지를 Devin Desktop의 로컬 에이전트가 커밋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9월에는 누가 채팅을 열지 않아도 Slack, GitHub, Linear의 이벤트를 받아 일을 시작하는 Devin Automations를 소개했습니다. Wu는 Devin들이 "루프를 돌면서" 제품에서 어딘가 이상한 부분을 찾아 고친다고도 말했습니다. 사람이 조작하는 도구에서, 알아서 일을 찾아 맡는 동료로 옮겨 가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강한 근거는 독립적인 성능 측정보다 실제 도입 실적입니다. 2025년 1월 공개된 한 독립 검증에서 초기 버전 Devin은 작업 20개 가운데 3개에 성공했습니다. 그 뒤의 결과는 Cognition이 고객과 함께 낸 사례 연구에서 나옵니다. 도입 실적은 확인하기가 더 쉽습니다. 공개된 고객으로 Citi, Goldman Sachs, Santander, Mercedes-Benz, 미국 육군과 해군이 있고, 회사는 2026년 9월 런레이트가 1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일하게 된다면 이 장의 내용이 곧 고객 앞에서 할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개발 책임자들은 에이전트를 자사 코드 안에 들여도 믿을 수 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회사가 내놓는 답은 검토와 테스트, 접근 제한, 그리고 도입 초기에 실제로 드는 온보딩 노력입니다. 서울의 두 포지션은 이 온보딩을 잘 해내기 위한 자리입니다. 한 자리는 그것을 팔고, 다른 한 자리는 실제로 작동하게 만듭니다.

제품과 고객을 더 깊이 알아보기

에이전트는 하나, 함께 일하는 방식은 둘

Cognition이 파는 아이디어는 '개발을 맡긴다' 하나이고, 일하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Devin은 클라우드 에이전트입니다. 전용 환경에서 실행되며, 채팅이나 티켓, 이벤트로 작업을 받아 사람이 검토할 풀 리퀘스트를 돌려줍니다. Devin Desktop은 개발자 본인의 컴퓨터에서 쓰는 에디터로, 로컬 에이전트가 사람 곁에서 함께 일합니다. Windsurf 인수로 들어온 제품군이며, Cognition은 Windsurf 브랜드를 자사 브랜드에 합쳤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5월에는 Cognition의 자체 모델 SWE-1.6이 Devin Desktop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모델이 됐습니다. 회사는 그 이유로 비용, 그리고 초당 최대 950토큰에 이르는 속도를 꼽습니다.

에이전트 주변에는 사람과 에이전트가 코드베이스를 이해하도록 돕는 도구가 있습니다. Devin Search는 코드에 관한 질문에 답하면서 참조한 파일을 함께 보여 줍니다. DeepWiki는 저장소의 아키텍처 문서를 써 주고, Ask Devin 창에서 후속 질문을 받습니다. Cognition은 2026년 4월 무료였던 Ask Devin, DeepWiki, Devin Review를 유료로 바꿨습니다. 2026년 9월 투자 발표 글에는 범위를 좁힌 에이전트들도 등장했습니다. Auto-Triage는 장애 조사의 1차 분석을, Security Swarm은 취약점 탐지와 우선순위 분류를 맡고, Automations는 다른 시스템의 이벤트를 받아 일을 시작합니다.

코드가 실행되는 곳, 코드를 쓰는 모델

기업 구매자가 맨 먼저 묻는 것은 코드가 어디로 가느냐입니다. Cognition 문서는 Devin을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Devin의 지능을 맡는 상태 비저장 서비스 brain은 언제나 Cognition 클라우드에서 실행됩니다. 코드를 실행하고 고객 시스템에 접속하는 Devbox는 Cognition이 고객 한 곳만을 위해 호스팅하는 단일 테넌트 환경에 둘 수 있고, AWS PrivateLink나 IPSec 터널로 고객 네트워크와 연결됩니다. Enterprise Assured 등급은 여기에 고객 관리형 암호화 키를 더합니다. 2026년 9월 발표한 AWS와의 다년 계약으로 고객은 AWS Marketplace에서 Devin을 사고, 전용 Devin이 실행될 AWS 리전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 덕분에 현지 데이터 보관 요건을 맞추기 쉬워진다고 설명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모델입니다. Cognition은 스스로를 '에이전트 연구소'라고 부릅니다. 모든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와 협력하고, 그 모델들을 자체 모델과 엮어 씁니다. Wu는 2025년, 회사가 모델 미세 조정과 강화 학습은 하지만 기반 모델 사전 학습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SWE-1.7이 오픈소스 모델에서 출발했고, 가장 강력한 오픈소스 모델 상당수가 중국 본토 AI 연구소에서 나온다고 썼습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질문 145개가 든 자체 신뢰성 평가로 SWE-1.7을 시험한 결과, 미국 프런티어 연구소 모델과 같거나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구매 고객과 측정한 성과

도입 전후가 가장 선명한 사례는 Nubank입니다. 모놀리스(하나로 묶인 거대 시스템)에서 데이터 클래스 구현 약 10만 개를 떼어 내는 작업은 원래 엔지니어 1,000명 이상이 18개월을 매달려야 하는 일로 계획돼 있었습니다. Nubank는 엔지니어들이 손으로 해 둔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모아 일부는 Devin 미세 조정에, 나머지는 테스트 세트로 쓰고, 작업을 Devin에게 맡겼습니다. 사례 연구에 따르면 효율은 8~12배, 맡긴 범위의 비용 절감은 20배 이상이었습니다. 여기서 효율이란 마이그레이션 작업에 보통 드는 시간을, Devin에게 지시하고 결과를 검토하는 데 든 시간과 견준 값입니다.

Itaú 사례에서는 도입이 은행 안에서 번져 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기술 인력만 1만 7천 명이 넘는 브라질 최대 은행 Itaú는 처음에 Devin을 쓰는 팀과 안 쓰는 팀을 비교하는 일반적인 A/B 테스트를 했습니다. 사례 연구는 이 방식에 Devin을 개별 작업용 도구로 보는 전제가 깔려 있었다고 짚습니다. 5개월 만에 개발자 1,000명 가까이가 대기 명단에 올랐고, 9개월 뒤 은행은 기술 업무를 하는 모든 직원에게 Devin을 열었습니다. 사례 연구 집계로는 팀의 75%가 Devin을 쓰며, 보안 스캐너가 잡아낸 취약점의 약 70%가 자동으로 해결됐습니다.

Devin으로 인력을 보강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Devin은 우리의 새 직원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Marco Argenti · Goldman Sachs 최고정보책임자 · 방송 인터뷰(언론 보도) · 2025-07-11

구매 고객의 폭은 두 사례를 더 보면 알 수 있습니다. Mercedes-Benz는 4주간 시범 도입을 했고, Cognition에 따르면 그동안 Devin이 COBOL 코드 20만 줄 이상을 분석해 8개월로 예상되던 현대화 작업을 8일로 줄였습니다. 이후 Mercedes-Benz는 미국에서 유럽, 아시아까지 개발팀 전반에 Devin, Windsurf, Devin for Terminal을 배포했습니다. 전문가 1만 2천 명 이상을 둔 서비스 조직 WPP Enterprise Solutions는 고객 프로젝트에 Devin을 쓰는데, 새 사용 사례마다 Cognition 엔지니어가 WPP 엔지니어와 함께 일하며 범위를 정합니다. 사례 연구에 따르면 한 전자상거래 재구축 프로젝트에서는 계약 범위의 110%를 25% 적은 시간에 납품했습니다.

위 결과는 모두 고객이나 Cognition이 측정하고 Cognition이 공개한 것입니다. 작업 하나, 프로젝트 하나의 결과일 뿐 회사 전체의 생산성을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면접에서는 수치를 말할 때 그 정의도 함께 말해 보세요. '예상 8개월 대비 8일'은 예측치와 실제 결과를 비교한 숫자입니다.

Deployed Engineer 공고가 설명하는 일이 정확히 이것입니다. 제품 시연, 시범 도입, 맞는 사용 사례 고르기, 그리고 고객사 엔지니어 수천 명에게 Devin이 퍼지도록 교육하는 일입니다. 첫 미팅 전에 이 플레이북을 익히는 가장 빠른 길은 Nubank와 Itaú 사례를 읽는 것입니다.

03 / 성장의 증거

이야기는 숫자로도 남습니다.

날짜별 관측

Windsurf 인수 전 Devin ARR

USD · M
Windsurf 인수 전 Devin ARR2024: $1M; 2025: $73M$1MSep 2024$73MJun 2025

Windsurf 인수 전 Devin만의 수치입니다. 이후 발표된 Cognition 합산 런레이트와는 별개입니다. 날짜별로 공개된 관측값이며, 그 사이의 성장을 연속으로 측정한 기록은 아닙니다.

수치와 기준일 확인하기 +
Windsurf 인수 전 Devin ARR
기준일수치집계 기준
2024$1MWindsurf 인수 전 Devin의 ARR입니다.
2025$73MWindsurf 인수 전 Devin의 ARR이다.

Cognition

날짜별 관측

투자 라운드 기업가치

USD · B
투자 라운드 기업가치2025-09-08: $10.2B; 2026-05-27: $26B; 2026-09-08: $48B$10.2BSep 2025$26BMay 2026$48BSep 2026

기업가치는 유치한 투자금과도, 매출과도 다른 수치입니다. 날짜별로 공개된 관측값이며, 그 사이의 성장을 연속으로 측정한 기록은 아닙니다.

수치와 기준일 확인하기 +
투자 라운드 기업가치
기준일수치집계 기준
2025-09-08$10.2B해당 투자 라운드의 투자 후 기업가치입니다.
2026-05-27$26B시리즈 D와 함께 발표된 기업가치입니다.
2026-09-08$48B시리즈 E와 함께 발표된 기업가치입니다.

Cognition

Devin 공개

Cognition이 개발 도구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시연했습니다.

Devin 2.0 출시

병렬 IDE 세션, 계획 기능, 코드베이스 검색이 추가돼 협업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시리즈 E

보도된 기업가치 480억 달러에 20억 달러 이상을 유치했습니다. 투자 유치 기록이며, 매출과는 별개입니다.

성장의 맥락 더 읽기

돈을 내는 쪽과 청구액이 커지는 구조

Cognition의 매출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개인 개발자 구독입니다. Pro는 월 20달러, Max는 월 200달러로, 매일·매주 새로 채워지는 사용량이 기본으로 들어 있고 이를 넘는 작업은 API 가격으로 과금됩니다. 둘째, 팀 요금제는 월 80달러에 정규 개발자 좌석당 월 40달러가 붙습니다. 셋째, 기업 계약은 견적으로 가격을 정하고 ACU(Agent Compute Unit, 에이전트 연산 단위)로 과금하며, 전용 배포, SSO, 중앙 관리 기능, 전담 고객 관리가 포함됩니다. 한 독립 분석가는 이렇게 생긴 매출을 좌석·사용량 기반 Devin 구독과, 여러 좌석 단위로 계약하는 기업용 Windsurf 에디터 배포가 섞인 것으로 봅니다.

이 구조에서는 매출이 사용량을 따라갑니다. 고객이 Devin에게 일을 더 맡길수록 연산 비용을 더 내기 때문입니다. Signet이 보기에 성장은 신규 고객만큼이나 기존 고객사 안에서 사용이 얼마나 늘어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026년 5월 회사는 기업 사용량이 연초보다 10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고, 한 언론은 6개월 동안 기업 사용량이 매달 50%씩 늘었다는 회사 수치를 전했습니다. 파트너는 판매 창구를 넓혀 줍니다. Infosys, Cognizant, LTM이 자사 고객사에 Devin을 배포하고, 2026년 9월부터는 AWS Marketplace에서도 Devin을 살 수 있습니다.

날짜별 수치와 각 수치의 측정 대상

대표 수치는 런레이트입니다. 1년 동안 실제로 올린 매출이 아니라, 현재 매출을 연 단위로 환산한 숫자입니다. 회사가 발표한 런레이트는 2026년 5월 27일 4억 9,200만 달러, 9월 8일 9억 달러 가까이였고, 17일 뒤인 9월 25일에는 10억 달러가 됐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런레이트는 보통 한 달 매출에 12를 곱해 계산합니다. 그 이전 숫자들은 범위가 더 좁습니다. 합병 전 Devin 단독 ARR은 2024년 9월 100만 달러, 2025년 6월 7,300만 달러였고, Windsurf의 ARR은 인수 계약 당시 8,200만 달러였습니다. 서로 범위가 다른 숫자이니 한 줄로 이어 읽지 마세요.

날짜별 수치와 각 수치의 측정 대상
시점수치측정 대상출처
2024-09$1MWindsurf 인수 전 Devin 단독 ARR회사
2025-06$73MWindsurf 인수 전 Devin 단독 ARR회사 발표
2025-07-14$82M인수 합의 시점의 Windsurf ARR회사 발표
2025-09-08$10.2B투자 후 기업가치, 4억 달러 이상 유치회사 발표
2026-05-27$492M연 환산 매출회사 발표
2026-05-27$26B투자 후 기업가치(투자 전 250억 달러), 10억 달러 이상 유치회사 발표, 투자 전 수치는 언론 보도
2026-09-089억 달러에 근접연 환산 매출회사 발표
2026-09-08$48B기업가치, 20억 달러 이상 유치회사 발표
2026-09-25$1B연 환산 매출회사 발표
2026$800MNvidia 클러스터 임대에 따른 그해 현금 소진 가능액언론 보도
2026년 말40억~50억 달러예상 런레이트언론이 전한 전망

기업가치는 투자 후 기준으로 2025년 9월 102억 달러, 2026년 5월 260억 달러, 2026년 9월 480억 달러였습니다. 한 언론의 계산으로는 Cognition의 매출 대비 기업가치 배수가 2026년 봄 경쟁사 Cursor가 받은 배수보다 높습니다. 가장 덜 정리된 부분은 비용입니다. 회사는 2025년 9월, 창업 이후 누적 순현금 소진이 2,000만 달러가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1년 뒤 언론은 연간 수억 달러가 드는 Nvidia 서버 클러스터 임대 때문에 2026년 현금 소진이 8억 달러에 이를 수 있고, 2026년 말 런레이트가 40억~50억 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둘 다 회사가 아니라 언론이 내놓은 숫자입니다.

두 방향의 경쟁자와 세 가지 위험

Cognition의 전선은 두 곳입니다. 독립 도구 쪽에서는 한 분석가가 Cursor를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로 꼽습니다. Cursor는 2026년 4월 런레이트 20억 달러 이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500억 달러에 투자 유치를 협상하다가, SpaceX에 600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언론이 인용한 투자자들에 따르면 연산 자원이 부족했던 것이 큰 이유였습니다. 모델 개발사 쪽에는 Anthropic의 Claude Code, OpenAI의 Codex, Google의 Jules 같은 자체 코딩 에이전트가 있고, 대형 기술 기업들은 GitHub Copilot과 Amazon Q를 키우고 있습니다. Cognition은 OpenAI와 Anthropic 모델을 쓰면서 자체 모델도 학습시키는데, 언론은 이를 비용을 낮추고 손익분기점에 다가가는 길로 해석합니다. 모델 개발사에 흡수되지 않은 독립 AI 코딩 스타트업 가운데 Cognition은 여전히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여기서 세 가지 위험이 따라옵니다. 첫째, 연산은 비싸고 일부 공급사는 경쟁사이기도 해서, 비용은 Cognition 자체 모델이 일을 얼마나 떠맡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둘째, 성과 근거가 대부분 회사가 직접 낸 자료여서 고객이 시범 도입에서 실제로 얻는 것보다 더 큰 기대를 품을 여지가 있습니다. 셋째, 규제 산업의 구매자는 brain이 어디서 실행되는지, 모델이 어디서 왔는지를 깐깐하게 따질 것입니다.

면접에서 도움이 될 습관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10억 달러를 언급할 때는 ARR이나 연간 매출이 아니라 '런레이트'라고 말하고, Cognition이 이 수치를 어떻게 산출하는지 물어보세요. 한국 언론은 같은 수치를 ARR이라고 부릅니다. 둘째, 회사 수치와 언론 보도를 구분하세요. 현금 소진 8억 달러와 40억~50억 달러 전망은 Cognition이 아니라 언론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04 / 만드는 사람

누군가는 먼저 보았습니다.

Scott Wu의 실제 사진입니다.
공동 창업자 겸 CEO

Scott Wu

Wu는 응용 AI 연구소 Cognition의 이름으로 2024년 3월 Devin 출시 발표문을 직접 썼습니다.

회사를 만든 선택 +

첫 제품부터 에이전트에 셸, 에디터, 브라우저를 갖춰, 작업을 직접 수행하고 엔지니어와 협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 생애 안에 엔지니어는 벽돌공에서 건축가로 바뀔 것입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조립하는 노동 대신, 시스템을 설계하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Scott Wu · Cognition 팀에 보낸 내부 메모(회사 블로그에 공개) · 2025-07-14
회사를 만든 결정들

제품을 만들기로 한 경진대회 프로그래머들

Scott Wu는 Cognition의 공동 창업자 겸 CEO입니다. 아홉 살에 코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경진대회 프로그래머들이 포함된 창업팀이 IOI 금메달을 10개 땄고, 초기 팀원 35명 중 21명은 창업 경험이 있었습니다. 2024년 3월 출시 당시 한국 IT 언론은 Wu와 함께 Steven Hao를 CTO, Walden Yan을 CPO로 소개했습니다. 팀이 신뢰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Yan의 글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2025년 6월 에세이에서는 에이전트끼리 전체 맥락을 공유하게 하는 일을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라 부르며, 이것이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엔지니어의 사실상 1순위 업무"라고 썼습니다.

Cognition의 목표가 하나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전 세계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훨씬 쉽게 만들도록 하는 것이라고 답하겠습니다.

Scott Wu · Cognition 공동 창업자 겸 CEO · 공개한 문답 인터뷰 · 2026-05

이 목표는 Cognition이 어떤 회사가 되기로 했는지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Wu는 전 세계에 AI 코딩을 보급하려고 존재하는 회사와 연구 자체를 밀고 나가는 회사는 핵심 DNA가 "꽤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Cognition은 모델을 사후 학습하지만 사전 학습은 하지 않습니다. 고객을 한 곳에 묶어 두지 않고 여러 공급사의 모델을 자체 모델과 결합하는 독립 에이전트 연구소라고 스스로를 소개합니다. 2026년 7월에는 자신을 'AI의 스위스'라고 부르며 Arena Mode와 공개 리더보드로 모델 평가를 공개했습니다.

회사를 만든 세 가지 결정

첫 번째 결정은 판매망 인수입니다. 2025년 7월 Cognition은 Windsurf 인수에 합의했습니다. 1년 뒤 Wu와 인수 당시 Windsurf를 이끌던 Jeff Wang은 인수 논리를 한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Cognition은 실리콘밸리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조직을 갖추고 GTM 조직을 찾고 있었고, Windsurf는 최고 수준의 GTM 조직을 갖추고 엔지니어링을 찾고 있었습니다." GTM(go-to-market)은 영업과 시장 진출을 맡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두 회사의 기업 고객 가운데 겹치는 곳은 5% 미만이었고, 인수 후 7주 만에 합산 기업 ARR이 30% 넘게 늘었습니다. 이후 1년 동안 직원 수는 44명에서 350명이 됐습니다.

두 번째는 독립 유지입니다. 2026년 8월 SpaceX가 회사를 인수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Wu는 Cognition은 "매물이 아니다"라고 반박했고, 약 3주 뒤 회사는 기업가치 480억 달러에 20억 달러 이상을 유치했습니다. 세 번째는 고객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장에 간다'는 회사 소개 페이지에 실린 네 가지 원칙 중 하나입니다. Cognition은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뉴욕, 오스틴 거점에 더해 워싱턴 D.C., 도쿄, 싱가포르, 런던, 상파울루, 마드리드에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회사가 말하는 일하는 방식, 그리고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

Cognition은 네 가지 원칙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팀이 곧 회사'는 서로의 성장에 힘을 쏟고 서로에게 도전하는 "친절하고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들"을 믿고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현장으로 가기'는 "실제 시스템에서, 실제 제약 속에서" 고객과 함께 일한다는 원칙입니다. '전부를 노리기'는 제약이 야망을 꺾지 못하게 하고 어려운 문제에 뛰어드는 태도입니다. '지금이 전환점'은 지금 내리는 선택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다음 시대를 결정한다는 인식입니다.

이런 원칙 뒤의 업무 강도는 언론에도 보도됐습니다. 2025년 Windsurf 인수 뒤 Cognition은 Windsurf 직원 30명을 내보내고, 남은 약 200명에게 9개월치 급여에 해당하는 퇴직 보상(바이아웃)을 제안했습니다. 남은 직원들은 주 80시간 이상, 주 6일 사무실 근무를 요구받았다고 알려졌고, Wu는 내부 이메일에 "우리는 워라밸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썼습니다. 한국 IT 언론도 2025년 9월 이 내용을 전했습니다. 공개 석상에서 Wu는 이 문화가 각자의 선택이라고 설명하며, 바이아웃을 택한 사람은 극소수였다고 말했습니다.

강도와 새로운 문화를 스스로 선택하세요. 우리는 매우 야심 찬 목표를 향해 갈 것입니다.

Scott Wu · Cognition 공동 창업자 겸 CEO · Cheeky Pint 팟캐스트 인터뷰 공개 전문 · 2025-08-27

한국 채용과 관련해 본사 밖에서 가장 눈여겨볼 리더는 두 사람입니다. APAC 부사장 겸 총괄 Richard Spence는 싱가포르에 있고, 2026년 4월 회사 발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와 한국 등 주요 시장의 지역 전략, 고객 관계, 시장 확장을 책임집니다. Takumi Masai는 2026년 4월 일본 대표 겸 총괄이 됐습니다. 일본 기업용 IT 업계에서 30년 넘게 일하며 IBM, Pivotal, Microsoft, Workday에서 고위직을 지냈고, 직전에는 Datadog Japan 대표였습니다. 한국 Country Leader가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가늠하려면, 공개된 사례 가운데 일본 대표의 역할이 가장 가깝습니다.

"본사가 정하고 서울은 실행만 한다"는 걱정에는 양쪽 근거가 다 있습니다. 일본에는 그 시장에서 30년을 일한 현지 대표와 전담 현지 팀이 생겼습니다. 한국 Country Leader 공고는 이 자리에 한국 사업 손익, 채용, 영업 실행을 맡기고, 현지화 요구를 제품·엔지니어링 조직에 전달하라고 요구합니다. 가격과 제품에 관한 권한이 서울에 얼마나 있는지는 첫 면담에서 물어보세요.

05 / 한국에서의 다음 장

실제 배포된 소프트웨어로 키우는 한국 사업

한국 사업 손익, 기업·정부 파트너십, 현지 채용과 온보딩을 책임지고 글로벌 제품팀과 협업합니다.

지역 시장 확장 담당 범위에 한국 포함

Richard Spence

APAC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영업 채용
  • Country Leader - South Korea
고객 기술 직군 채용
  • Deployed Engineer - South Korea

2026년 4월 일본·싱가포르 발표와 2026년 10월 7일 서울 공고를 바탕으로 읽은 팀 구성입니다. 회사가 한국 시장 확장을 맡긴 아시아·태평양 책임자를 설명합니다. 채용 업무의 구성, 직원 수, 보고 관계는 각각 구분합니다.

왜 한국이고, 왜 지금일까요?+

Cognition은 아시아 진출의 이유를 수요로 설명합니다. 2026년 4월 동남아와 호주, 인도, 한국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개발과 배포 방식을 바꾸는 데 속도를 낸다고 썼고, 싱가포르의 아시아·태평양 책임자에게 한국 시장 확장을 맡겼습니다. 고객 곁에서 함께 일하는 판매 방식상 현지 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일본은 현지 대표와 팀, 은행으로 연결하는 파트너, 출시 때 소개한 고객이 그 사례입니다. 한국 Country Leader 공고는 대기업과 정부 기관을 고객으로 명시합니다. Signet은 일본에서 쓴 순서로 한국 사업을 시작하는 채용으로 읽습니다.

한국 언론의 첫 Devin 보도

한국 IT 언론은 'RIP, SW 엔지니어'라는 제목으로 Devin 출시를 보도하며, 회사가 발표한 벤치마크 결과를 전했습니다.

일본 진출, 아시아로의 첫걸음

Cognition은 Takumi Masai를 일본 대표 겸 총괄로 선임하고 전담 현지 팀을 꾸려 일본에 진출했습니다. 회사는 이를 아시아로의 첫걸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을 맡은 싱가포르 본부

Cognition은 싱가포르에 APAC 본부를 열고, APAC 부사장 겸 총괄 Richard Spence에게 한국 등 주요 시장의 확장을 맡겼습니다.

한국을 목표 시장으로 꼽은 한국 언론

한국 IT 언론은 기업가치 480억 달러 투자 소식을 전하며 한국을 Cognition의 아시아·태평양 확장 대상 시장으로 소개했습니다.

한국에서의 기회 자세히 보기

Cognition의 두 번째 아시아 진출지, 한국

Cognition은 2026년 4월 두 번에 걸쳐 아시아에 발을 들였습니다. 4월 9일 "아시아로의 첫걸음"이라며 일본에 진출해, Takumi Masai를 일본 대표 겸 총괄로 세우고 일본 기업·파트너와 일할 전담 현지 팀을 꾸렸습니다. 4월 30일에는 싱가포르에 아시아·태평양 본부를 열었습니다. 회사가 공식 발표에서 한국을 처음 언급한 것도 이때입니다. APAC 리더 Richard Spence가 동남아시아와 호주·인도·한국 등 주요 시장의 확장을 맡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회사가 든 이유는 수요입니다. Cognition은 이 시장의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배포하는 방식의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썼습니다.

회사의 다른 행보와 나란히 놓고 보면 한국도 같은 흐름에 있습니다. 공개된 고객은 Citi, Santander부터 미국 육군까지 모두 대형 조직이고, 회사는 은행, 자동차 회사, 정부 할 것 없이 모든 조직이 만들 것은 많은데 시간이 모자란다고 말합니다. 또 고객이 어디에 있든 곁에서 함께 일한다고 말하는데, 샌프란시스코에서만 팔지 않고 각지에 사무소를 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 Country Leader 공고는 목표 고객을 한국 대기업과 정부 기관으로 못 박고, 두 분야 모두에서 깊은 네트워크를 요구합니다. Signet이 보기에 한국은 회사가 직접 고른 시장이고, 이제 막 기반을 다지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서울의 두 포지션, 일본과 같은 순서로

2026년 10월 7일 기준 Cognition 채용 게시판에 올라 있는 한국 포지션은 두 개이고, 둘 다 서울 사무실 근무입니다. 2026년 6월 25일 게시된 Deployed Engineer for South Korea, 2026년 9월 6일 게시된 Country Leader for South Korea입니다. Country Leader 공고는 이 자리를 "현지 시장의 첫 고위급 채용"이라 부르며 "한국 사업 전체를 처음부터 세울" 사람을 찾습니다. 아시아에서 회사가 2026년 9월 사무소 목록에 올린 곳은 도쿄와 싱가포르이고, 이 지역에서 공개한 고객도 일본과 싱가포르 기업입니다.

Cognition이 새 나라에 들어가는 순서는 일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2월 도쿄의 첫 공고로 APAC Partner Deployed Engineer와 일본 Deployed Engineer가 올라왔습니다. 4월 9일 대표 선임이 발표됐고, 5월에는 어카운트 디렉터, 6월에는 "GM 겸 대표에게 보고하는" 파트너십 책임자(Head of Partnerships) 공고가 나왔으며, 여름 동안 지원·채용 포지션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도 지금까지 같은 순서입니다. 엔지니어를 먼저 뽑고, 73일 뒤 한국 사업 책임자 공고를 냈습니다. 일본 진출 때는 공개 고객 DeNA와, 파트너 ULS Consulting을 거친 Mizuho Securities가 있었고, 도쿄에서 행사도 열었습니다. Signet은 한국이 일본의 길을 따른다면 첫해에 현지 파트너, 초기 레퍼런스 고객, 진출 기념 행사가 뒤따를 것으로 봅니다.

두 포지션을 함께 본 한국 채용의 요구 사항

두 공고를 함께 보면, 사업을 일으키는 사람과 엔지니어가 한국 진출을 나눠 맡는 구조입니다. Country Leader는 한국 사업 손익, 채용, 영업 실행, 운영을 책임집니다. 기업·정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이끌고, 직접 또는 파트너와 함께 계약을 성사시키며, 영업·고객 성공·엔지니어링·지원·운영을 아우르는 현지 팀을 꾸립니다. 자격 요건은 한국에서 10년 이상의 리더십 경력과 한국어·영어 능통입니다. Deployed Engineer는 영업 건마다 기술 부분을 이끕니다. 시연과 시범 도입을 진행하고 Devin에게 맡길 작업을 고른 뒤, 고객사 엔지니어 수천 명에게 Devin이 확산되도록 교육을 설계합니다.

첫 한국 고객이 던질 질문에 회사는 이미 답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데이터 문제에서는 전용 Devin을 고객이 고른 AWS 리전에서 실행할 수 있지만, brain은 Cognition 클라우드에 남습니다. 모델 문제에서는 중국 연구소 모델을 포함해 오픈소스 기반 모델을 어떻게 테스트하는지 공개했습니다. 언어 문제에서는 Devin 문서가 영어 외에 일본어를 포함한 6개 언어로 나와 있고, Country Leader가 현지화 요구를 제품·엔지니어링 조직에 전달하도록 돼 있습니다. Signet이 보기에 이 답들을 한국 은행이나 공공기관이 받아들일 보안 검토 자료로 만드는 일까지가 첫해의 몫입니다.

한국 독자들이 Devin을 처음 접한 것은 2024년 3월, 'RIP, SW 엔지니어'라는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2025년 9월 한국 IT 언론은 Cognition을 높은 업무 강도로 유명한 회사로 소개했고, 2026년 9월에는 480억 달러 라운드를 보도하며 한국을 회사의 아시아·태평양 목표 시장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Country Leader는 한국 비즈니스·기술 업계에서 Cognition을 대표해야 합니다. 그 첫 기사 제목에 Wu의 입장으로 답하는 것도 이 일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람을 대체하는 일로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시나리오를 말하는 분들이 있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그건 한 번도 우리의 관점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Scott Wu · Cognition 공동 창업자 겸 CEO · 기술 매체 인터뷰 · 2026-05-29

현재 서울 공고 두 개는 사업을 세우고 고객 배포를 이끌 사람을 찾습니다. Cognition은 2026년 4월 한국을 싱가포르 APAC 리더가 맡는 시장 확장 범위에 넣었습니다. Country Leader는 채용과 한국 사업 손익을, Deployed Engineer는 시범 도입 범위 설정과 고객 교육을 맡습니다. 지원자에게 따르는 위험은 초기 시장 구축의 범위가 넓다는 점입니다. 영업과 도입, 채용이 한꺼번에 굴러가야 합니다. 이런 일을 직접 책임지고 싶다면 모의지원으로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첫 고객 시범 도입 동안 현지 포지션과 지역 팀이 의사결정을 어떻게 나누는지도 물어보세요.

지금 열린 한국 공고

한국 공고 2개

Signet 공고 목록 · 2026-10-19 기준

지원자에게

한국 사업을 세우는 일과 고객의 기술 도입을 이끄는 일 중 어느 쪽이 맞는지 골라 보세요.

영업·사업개발(GTM)

Country Leader - South Korea

한국

공고 확인

하는 일
한국 사업을 시작하고 손익·채용·계약을 책임집니다.
찾는 사람
한국에서 10년 이상의 리더십 경력이 필요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AI 회사 경력이면 더 좋습니다.
알아 둘 점
한국 첫 고위 리더로 손익과 채용, 직접·파트너 영업을 책임집니다.
이 공고로 모의지원 ↗
솔루션 엔지니어링

Deployed Engineer - South Korea

한국

공고 확인

하는 일
시연과 시험 도입, 교육을 진행해 고객이 Devin을 사용하게 합니다.
찾는 사람
STEM 분야 학위가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고객과 직접 일하며 요청 기능을 만들고 빠르게 바뀌는 범위를 맡습니다.
이 공고로 모의지원 ↗
07 / 최근의 움직임

다음 장면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화면 안으로 들어온 계획 기능

Devin 2.0에 에이전트 네이티브 IDE와 저장소 지식 도구가 추가됐습니다.

기업 사용량 확대

Cognition은 연초보다 기업 사용량이 10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행 범위를 넓힐 새 자금

시리즈 E로 20억 달러 이상을 유치하면서, 런레이트가 9억 달러 가까이라고 함께 밝혔습니다.

최근 움직임의 맥락 더 읽기

런레이트가 두 배로 뛴 넉 달

승부수에 비춰 보면 지난 1년은 세 갈래로 정리됩니다. 첫째는 돈입니다. 런레이트는 2026년 5월 4억 9,200만 달러에서 9월 9억 달러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이 무렵 Cognition은 Andreessen Horowitz와 Accel이 이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480억 달러에 20억 달러 이상을 유치했고, 17일 뒤인 9월 25일 런레이트는 10억 달러가 됐습니다. 비용 쪽에서도 소식이 있었습니다. 언론은 임대한 Nvidia 서버 클러스터 때문에 2026년 현금 소진이 8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보다 앞선 8월, Wu는 SpaceX가 회사를 사려 했다는 보도를 반박하며 Cognition은 "매물이 아니다"라고 썼습니다.

아시아, 파트너, AWS로 넓힌 시장

둘째는 시장 확대입니다. 2026년 4월 9일 일본에 진출했고, 4월 30일에는 싱가포르를 아시아·태평양 본부로 삼았습니다. 4월에는 Mercedes-Benz가 미국, 유럽, 아시아 개발팀 전반에 Devin을 배포한다고 발표했고, 7월에는 LTM이 고객 260곳 이상을 둔 보안 사업부에 Devin을 들였습니다. 9월에는 AWS와의 다년 계약으로 Devin이 AWS Marketplace에 올라 리전도 고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 공고 두 건도 이 흐름 위에 있습니다. AWS 구성에는 세션별 가상 머신과, 고객이 이미 쓰는 모니터링 도구로 기록을 넘기는 감사 로그 API도 들어 있습니다. 덕분에 지역별 배포 관리와 들여다볼 수 있는 작업 기록이 기업 구매 논의의 한 축이 됩니다.

자체 모델과 앞으로 지켜볼 점

셋째는 모델입니다. SWE-1.6은 2026년 5월 Devin Desktop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모델이 됐고, 7월에는 회사가 오픈소스 기반 모델을 어떻게 테스트하는지 공개했습니다. 9월 10일에는 파라미터 2.8조 개짜리 오픈소스 모델을 사후 학습한 SWE-2를 내놓았습니다. 언론은 이를 OpenAI와 Anthropic 의존을 줄이고 손익분기점에 다가가는 길로 봅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지켜볼 점은 세 가지입니다.

  • 더 많은 고객이 더 많은 일을 맡겨도 런레이트 성장이 연산 비용 증가를 계속 앞서는지
  • 일본 진출 때의 DeNA, ULS Consulting처럼 이름이 공개된 첫 한국 고객이나 SI 파트너가 나오는지
  • Cursor가 SpaceX 매각에 합의하는 등 업계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Cognition이 독립을 지키는지

그 회사의 미래가, 내 일이 된다면.

내가 맡을 일 찾기 ↑

Signet이 독립적으로 편집한 회사 소개입니다. 제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소개는 동의한 뒤에만 이루어집니다.
자료 검토 2026-10-07

알아 두면 좋은 것

Cognition,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Cognition는 무슨 일을 하나요?

은행이 오래된 코드를 옮기느라 몇 달을 보내는 동안 새 제품은 뒤로 밀립니다. Cognition을 쓰면 엔지니어는 구현을 Devin에게 맡기고, 자신은 아키텍처, 우선순위, 검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어떤 기회가 있나요?

한국 사업 손익, 기업·정부 파트너십, 현지 채용과 온보딩을 책임지고 글로벌 제품팀과 협업합니다.

여기 나온 포지션은 실제로 확인된 공고인가요?

네. 2026-10-07에 회사 채용 페이지와 대조했습니다. 모집 여부는 바뀔 수 있습니다. 모의지원은 회사에 지원서가 가는 것이 아니라 Signet에 검토를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회사를 더 깊이 알아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비전부터 제품, 성장, 사람, 한국 팀과 현재 공고까지 한 페이지에서 이어집니다. 목차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궁금한 부분은 펼쳐서 더 읽을 수 있습니다.

회사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