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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에서 다룬 문서는 80만 쪽입니다.공개된 고객 사례는 자료를 디지털화하고 Cortex를 활용해 문서 챗봇을 운영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
중요한 문서 속 지식이 종이로만 있어 찾아 쓰기 어려웠습니다.
Snowflake 고객 사례 기준이며, 페이지 수는 대상 자료의 규모일 뿐 매출이나 측정된 시간 절감 효과가 아닙니다.

Cortex 덕분에 플랫폼이 SQL 분석을 넘어 검색과 AI 애플리케이션까지 넓어집니다. 실질적인 기회는 데이터 플랫폼의 접근 규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업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그 미래가 만들어지는 모습 ↓
공통 데이터 기반을 함께 쓰면서도 팀별로 워크로드 규모를 따로 늘릴 수 있습니다.
공개된 고객 사례는 자료를 디지털화하고 Cortex를 활용해 문서 챗봇을 운영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중요한 문서 속 지식이 종이로만 있어 찾아 쓰기 어려웠습니다.
Snowflake 고객 사례 기준이며, 페이지 수는 대상 자료의 규모일 뿐 매출이나 측정된 시간 절감 효과가 아닙니다.
GS건설은 Snowflake 위에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구축하고, CoCo로 AI용 데이터 생성을 자동화했으며, 현장 데이터를 일상 언어로 물어볼 수 있는 챗봇을 직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CoCo가 준비한 결과는 사람이 검토하고 승인합니다.
부서 간 데이터 사일로 때문에 통합 분석이 어려웠습니다. 팀마다 데이터 모델과 기준이 달랐고, 권한 설정이 복잡해 안전하게 공유하기도 힘들었습니다.
snowflake.com에 실린 한국어 고객 사례로, 결과는 GS건설이 자체 측정하고 Snowflake가 공개한 수치입니다.

Snowflake의 분석·문서 검색 기능을 조합해 만든 업무 예시입니다.
데이터 팀이 원천 기록을 공유 저장소에 정리합니다. 분석가나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데이터셋을 쓸 수 있는지는 역할에 따라 정해집니다.
가상 웨어하우스는 팀마다 별도의 연산 자원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분석가는 다른 워크로드와 연산 대기열 하나를 나눠 쓰지 않고도 업무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Cortex Search는 기업 콘텐츠 검색을 지원합니다. 쓸모 있는 답은 모델의 일반 지식에만 기대지 않고 관련 자료를 먼저 찾는 데서 나옵니다.
Cortex Analyst와 AI 서비스를 쓰면 빌더가 회사 데이터에 자연어로 묻고 답하는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팀은 답과 그 근거를 검토한 뒤 의사결정에 씁니다.
Snowflake는 대기업이라면 누구나 겪는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고객 기록은 이 시스템에, 생산 데이터는 저 시스템에, 문서는 또 다른 곳에 있고, 팀마다 필요한 데이터를 자기 도구로 복사해 갑니다. 그러다 보면 사본끼리 내용이 어긋나고,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에 관한 규칙도 제각각이 됩니다. 연간 공시는 회사의 답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Snowflake는 "수십 년 묵은 데이터 사일로와 데이터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입니다. 창업자들은 모든 팀이 데이터 사본 하나로 일하게 하려고 클라우드용 데이터 플랫폼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약속을 떠받치는 설계는 간단합니다. 문서에 따르면 Snowflake는 저장, 연산, 클라우드 서비스의 세 계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연산은 가상 웨어하우스 단위로 제공되며, 웨어하우스마다 독립된 클러스터라 서로의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재무팀의 월말 보고서와 데이터 과학자의 모델이 서버 한 대를 두고 순서를 기다릴 필요 없이, 같은 데이터에서 동시에 실행됩니다. 문서의 표현대로, 작업마다 데이터를 별도 시스템으로 옮기는 대신 "모든 워크로드를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기업 데이터, 관리하는 업무 지표, 안전한 실행, 폭넓은 모델 선택을 결합하고 모두 쉽게 쓰도록 하는 플랫폼이 승자가 될 것입니다.
Sridhar Ramaswamy · 최고경영자 · FY2026 4분기 실적 발표 통화 · 2026-02-25
지금의 Snowflake를 다른 회사와 가르는 믿음은 AI를 어디서 실행하느냐입니다. 많은 AI 제품은 데이터를 모델로 보내라고 요구합니다. Snowflake의 주장은 정반대입니다. Snowflake CEO와 Accenture 임원은 2026년 6월 함께 쓴 글에서, Snowflake가 모델 선택권을 주면서 "데이터를 모델로 옮기는 대신 AI를 데이터로 가져온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하면 회사가 이미 직원에게 적용하던 접근 규칙이 AI 에이전트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한국 고객 아모레퍼시픽도 바로 이 점을 꼽습니다. 기존 역할 기반 권한이 AI 작업에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왜 지금인지는 세 가지 움직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023년 5월 Snowflake는 개인정보 보호를 내세운 AI 검색 엔진 Neeva를 인수했고, Neeva 공동 창업자 Sridhar Ramaswamy가 Snowflake의 AI 전략을 맡았습니다. 2024년 2월에는 Frank Slootman의 뒤를 이어 CEO가 됐습니다. 2026년 2월 CEO는 두 에이전트 Snowflake Intelligence와 Cortex Code를 회사 발전의 의미 있는 단계라고 평가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두 제품의 이름이 각각 모든 지식 근로자를 위한 CoWork, 데이터 엔지니어를 위한 CoCo로 바뀌었습니다. 그러자 숫자가 달라졌습니다. 제품 매출 성장률이 30%, 34%, 그리고 2026년 7월 종료 분기 37%로 세 분기 연속 높아졌습니다. CFO는 그 배경 중 하나로 "AI 매출의 의미 있는 증가"를 들었습니다.
서울의 영업 담당자가 만날 법한 제조사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데이터 팀이 생산 기록, 품질 로그, 매뉴얼을 공유 저장소에 올리고, 역할별로 누가 어떤 데이터를 쓸 수 있는지 정합니다. 분석가는 각자의 가상 웨어하우스에서 조회하므로, 무거운 보고서를 실행해도 다른 사람의 작업이 느려지지 않습니다. 이어 Cortex Search가 기술 문서에서 관련 대목을 찾고, Cortex로 만든 에이전트가 일상적인 언어로 묻는 질문에 답합니다. 답마다 규정에 맞게 관리되는 데이터와 찾아낸 문서 대목이 근거로 붙습니다. 그래도 결정은 단계마다 사람이 내립니다. 어떤 데이터를 믿을지, 어떤 답이 좋은 답인지, 그 답에 따라 행동할지입니다.
한국 건설사 GS건설은 이 경로를 실제로 밟은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CoCo가 AI에 쓸 데이터를 준비하고 사람이 검토·승인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생성·검증 작업 기간이 영업일 기준 2주 이상에서 1~2일로 약 90% 줄었습니다. 이제 현장 직원은 어제 용접 작업을 한 현장이 어디인지 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내세우는 가치는 데이터 저장에서 데이터로 실제 일을 처리하는 쪽으로 옮겨 갔지만, 돈이 나오는 곳은 여전히 하나, Snowflake 컴퓨팅 자원에서 실행되는 작업입니다. 새 에이전트가 나올 때마다 고객은 이미 Snowflake에 둔 데이터로 더 많은 작업을 실행할 이유를 얻습니다. 지켜볼 점은 Databricks, 클라우드 사업자, 모델 회사가 같은 구매자에게 같은 약속을 할 때도 이 구도가 유지되느냐입니다.
한국 포지션은 모두 이 경로의 어느 한 지점을 맡습니다. 2026년 8월 한국 대표의 말처럼, 한국 대기업은 데이터가 흩어져 있고, 규제기관은 그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묻고, 많은 AI 프로젝트가 개념 검증(PoC) 단계에서 멈춥니다. 할 일은 고객을 이 경로를 따라 한 단계씩 앞으로 이끌면서, 그동안 데이터를 규정에 맞게 관리되는 플랫폼 안에 두는 것입니다.
Snowflake는 하나의 플랫폼을 두 갈래로 판매합니다. 첫째는 AI Data Cloud입니다. Amazon Web Service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위에서 실행되는 저장·연산·서비스를 Snowflake가 직접 관리하므로, 고객이 따로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 반대로 회사 자체 서버에는 설치할 수 없는데, 규제를 받는 기업이 데이터 저장 위치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국에서는 이 점이 민감합니다. 현재 서울 공고 중 하나도 국내 클라우드 규정을 담당하는 보안 아키텍트입니다. 에디션은 Enterprise에서 시작해 규제 산업용 Business Critical, 완전히 분리된 환경인 Virtual Private Snowflake로 올라갑니다.
둘째는 같은 보안 경계 안에서 실행되는 AI 서비스 Cortex AI입니다. 빌더는 SQL이나 API로 Anthropic, Meta, Mistral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호출하고, Cortex Search로 문서를 검색하며, Cortex Agents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다룹니다. 새로 나온 Cortex AI Gateway는 모델, 에이전트, 회사 시스템 사이의 ID, 접근, 보안, 비용을 관리합니다. 그 위에 이름이 붙은 에이전트 두 개가 있습니다. "모든 지식 근로자를 위한 개인 업무 에이전트"인 CoWork는 회사 데이터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출처를 밝힌 리서치를 수행하며, Slack, Gmail, Jira, Salesforce에서 작업을 처리합니다. Cortex Code에서 이름을 바꾼 CoCo는 데이터 엔지니어용 코딩 에이전트입니다. 고객의 카탈로그, 데이터 계보, 접근 정책을 읽기 때문에, 실제 테이블을 올바른 권한으로 참조하는 코드를 작성합니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방식을 유지합니다. 기업에는 선택권이 필요하며, 우리는 고객을 한 공급사에 묶어 두는 것이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Baris Gultekin · Snowflake AI 부사장 · OpenAI 계약에 관해 TechCrunch에 보낸 이메일 · 2026-02-02
Snowflake는 실적 발표에서 2026년 7월 31일 종료 분기 마지막 4주 동안의 주간 사용 계정 수를 평균해 공개했습니다. 용량 계약과 온디맨드 계정을 합쳐 CoCo는 9,100개 이상, CoWork는 5,800개입니다. Snowflake는 분기 중 CoCo 계정이 2,000개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CEO는 실적 발표 콜에서 최근 성장 가속의 약 절반이 CoCo, CoWork, AI 함수, AI 게이트웨이 같은 AI 제품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내부에서도 에이전트로 영업 파이프라인을 분석하고 고객 미팅을 준비합니다.
| 제품 | 하는 일 | 주요 사용자 | 경쟁 상대 |
|---|---|---|---|
| AI Data Cloud | 데이터를 한 번 저장하고, 분석·데이터 엔지니어링·애플리케이션을 각자의 연산 자원에서 실행합니다 | 데이터 플랫폼 담당자와 분석가 | 클라우드 사업자의 자체 데이터 서비스, Databricks |
| Cortex AI | Snowflake 보안 경계 안에서 여러 회사의 모델·검색·에이전트를 실행합니다 | AI 애플리케이션 팀 | 모델 회사와 클라우드 사업자의 AI 서비스 |
| CoWork | 회사 데이터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Slack, Gmail, Jira, Salesforce에서 작업합니다 | 모든 지식 근로자 | 외부 연결로 회사 데이터에 접근하는 에이전트 |
| CoCo | 고객의 카탈로그와 권한에 맞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코드를 씁니다 | 데이터 엔지니어 | Claude Code, Codex 등 코딩 에이전트 |
이름이 공개된 한국 사례를 보면 고객이 무엇에 돈을 내는지 알 수 있습니다. GS건설은 Snowflake를 고른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습니다. 저장과 분리된 연산, 데이터를 밖으로 빼지 않고 플랫폼 안에서 실행되는 AI, 마스킹과 역할 기반 접근 제어로 구현한 거버넌스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예전에 매출 보고서 하나를 만드는 데 1~2시간, 매일 아침 100명 넘는 직원에게 공급망 지표를 보내는 데 2시간을 썼습니다. 지금은 Sales Insight 도구가 평균 약 40초 만에 답합니다. 빅데이터 플랫폼 팀의 한 구성원은 성과의 비결로 모델 선택보다 회사 고유의 정의를 AI에 가르친 점을 꼽습니다.
반도체 패키징 기업 네패스는 공장 데이터를 옮긴 뒤 비용이 35% 줄고, 성능은 40% 이상 좋아졌으며, 저장 공간은 70% 이상 덜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전 데이터베이스로는 실행조차 못 하던 190만 행 조회도 24초 만에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롯데쇼핑은 e커머스 부문의 데이터 플랫폼 4개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 비용을 약 32%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서는 Siemens Energy가 80만 쪽이 넘는 문서를 챗봇으로 검색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첫 버전을 만드는 데 2주 남짓 걸렸습니다.
위 결과는 모두 고객이 직접 측정하고 Snowflake가 공개한 수치입니다. 함께 보면 구매 이유는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같은 데이터의 사본이 줄고, 답이 빨라지고, 회사가 이미 정한 권한을 AI도 그대로 지킨다는 점입니다. 면접에서는 이 수치를 고객 측 주장으로 인용하고, 한국 팀이 그중 어떤 성과에 기여했는지 물어보세요.
영업 담당자에게 에이전트는 성장 스토리이고, 실제 청구서는 플랫폼에서 나옵니다. CoWork나 CoCo 계정은 고객이 Snowflake에서 더 많은 작업을 실행하게 만들 때 비로소 매출이 되므로, 영업은 첫 데모 이후에도 오래 이어집니다.
회사가 공시한 연간 총매출(단위: 10억 달러)입니다. 각 점에 회계연도 종료일을 표시했습니다. 과거 비교치는 인용한 공시를 따랐고, 매출에는 인수와 환율 효과가 포함되며 ARR이 아닙니다.
| 기준일 | 수치 | 집계 기준 |
|---|---|---|
| 2021-01-31 | $0.592B | 2021년 1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의 총매출(인식 기준)입니다. 공시된 모든 매출 항목을 포함합니다. |
| 2022-01-31 | $1.219B | 2022년 1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의 총매출(인식 기준)입니다. 공시된 모든 매출 항목을 포함합니다. |
| 2023-01-31 | $2.066B | 2023년 1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의 총매출(인식 기준)입니다. 공시된 모든 매출 항목을 포함합니다. |
| 2024-01-31 | $2.806B | 2024년 1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의 총매출(인식 기준)입니다. 공시된 모든 매출 항목을 포함합니다. |
| 2025-01-31 | $3.626B | 2025년 1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의 총매출(인식 기준)입니다. 공시된 모든 매출 항목을 포함합니다. |
| 2026-01-31 | $4.684B | 2026년 1월 31일에 끝난 회계연도의 총매출(인식 기준)입니다. 재무표가 감사 전인 실적 발표 기준이며, 2026년 달력 연도 가이던스가 아닙니다. |
Snowflake
Snowflake가 Ramaswamy를 CEO로 선임했습니다.
연간 총매출은 36억 2,639만 6,000달러였습니다.
연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총매출은 46억 8,394만 6,000달러, 순매출 유지율은 125%였습니다.
Snowflake는 고객이 쓸 때 돈을 법니다. 연산은 초 단위로 측정하되 웨어하우스를 시작할 때마다 최소 60초가 청구됩니다. 저장은 한 달간 일평균 저장량을 기준으로 테라바이트당 고정 단가를 적용합니다. 데이터를 들여오는 것은 무료이고, 내보낼 때는 요금이 붙습니다. 고객은 쓴 만큼 내거나 용량을 미리 구매하며, 회사는 그 용량이 소진될 때 제품 매출을 인식합니다. 공시는 이를 "계약 금액과 기간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구축 등 서비스 매출은 별도로 집계되며 규모가 작습니다. 2026 회계연도 총매출 46억 8,390만 달러 중 2억 1,160만 달러입니다.
세 숫자는 측정 대상이 서로 다릅니다. 제품 매출은 고객의 플랫폼 사용분을 회계상 매출로 인식한 금액으로, 2026년 1월 종료 회계연도에 44억 7,000만 달러(29% 증가), 2026년 7월 종료 분기에 14억 9,000만 달러(37% 증가)였습니다. 잔여 이행 의무(RPO)는 7월 31일 기준 90억 달러였고, Snowflake는 그중 약 54%가 12개월 안에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순매출 유지율 126%는 특정 용량 계약 고객군의 최근 12개월 제품 매출을 같은 고객군의 직전 12개월 매출로 나눈 값입니다. 사용을 중단한 고객도 매출 0으로 고객군에 포함됩니다. 즉 이 고객군의 연간 제품 매출이 약 26% 늘었다는 뜻입니다. 세 지표가 재는 대상은 각각 사용량, 계약된 의무, 기존 고객 매출입니다.
| 시점 | 수치 | 측정 대상 | 기준 |
|---|---|---|---|
| 2026 회계연도(2026년 1월 31일 종료) | $4.68B | 총매출: 제품과 서비스 합계(감사 완료) | 연간 공시 |
| FY2026 | $4.47B, +29% | 제품 매출: 고객이 실제로 사용한 금액 | 연간 공시 |
| 2027 회계연도 2분기(2026년 7월 31일 종료) | $1.49B, +37% | 분기 제품 매출 | 실적 발표 |
| 2026-07-31 | $9.00B | 잔여 이행 의무: 계약했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은 금액 | 실적 발표 |
| 2026-07-31 | 126% | 순매출 유지율 | 실적 발표 |
| 2026-07-31 | 828 | 최근 12개월 제품 매출 100만 달러 초과 고객 | 실적 발표 |
| 2026-07-31 | 14,554 | 전체 고객 수 | 분기 공시 |
| 2026년 9월 2일 발표 | $6.07B, +36% | FY2027 제품 매출 전망 | 실적 발표 |
| FY2026 | $1.3B | GAAP 순손실 | 연간 공시 |
성장은 빨라지고 있습니다. 연간 제품 매출 가이던스는 2026년 2월 56억 6,000만 달러(27% 증가)에서 5월 58억 4,000만 달러(31% 증가), 9월 60억 7,000만 달러(36% 증가)로 높아졌습니다. 대형 고객도 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말 기준 최근 12개월 동안 100만 달러 넘게 쓴 고객은 828곳으로 27% 늘었고, 1,000만 달러 넘게 쓴 고객은 65곳입니다. 2026년 1월 종료 분기에는 총계약금액 4억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 계약을 맺었고, 1억 달러 이상(9자리) 계약도 1년 전 2건에서 7건으로 늘었습니다. 고객 중 Forbes Global 2000 기업 829곳이 상반기 매출의 약 41%를 차지했습니다.
성장과 규율 사이의 균형은 여전히 최우선 과제이며, 연간 제품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36%로 상향합니다.
Brian Robins · 최고재무책임자 · FY2027 2분기 실적 발표 · 2026-09-02
이익 쪽은 사정이 다릅니다. Snowflake는 창업 이후 매 회계기간 GAAP 순손실을 냈고, 2026 회계연도 순손실은 13억 달러였습니다. 2026년 7월 종료 분기 GAAP 영업손실은 매출의 17.0%였지만, 회사가 자체 산출한 비GAAP 영업이익률은 15.3%였습니다. 2026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은 11억 2,030만 달러였습니다. 두 기준의 차이를 가장 크게 만드는 항목은 주식 보상으로, 2026 회계연도에 매출의 34%였고 2027 회계연도에는 27%로 계획돼 있습니다. 경영진은 2028 회계연도 4분기(2028년 1월 종료 분기)에 GAAP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며, 빠르게 늘고 있는 AI 워크로드는 현재 공헌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합니다.
연간 공시는 Amazon Web Service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를 Snowflake의 모든 시장에서 경쟁하는 회사로 꼽는 동시에, Snowflake가 실행되는 인프라로도 명시합니다. 이들의 가격이 Snowflake의 비용과 매출총이익률을 좌우합니다. 이들은 판매 채널이기도 합니다. Snowflake에 따르면 자사 고객의 AWS 지출은 2025년 두 배로 늘어 20억 달러가 됐고, 2026년 5월 두 회사는 60억 달러 규모의 새 다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다른 주요 경쟁자는 Databricks입니다. Databricks는 2026년 8월 매출 런레이트가 70억 달러를 넘었고 80% 이상 성장 중이며 기업가치는 1,900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Snowflake 핵심 사업과 가장 비슷한 Databricks의 데이터 웨어하우징 제품 런레이트는 15억 달러입니다.
위험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용량이 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쓸지는 고객이 정하고, Snowflake 영업 조직도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쓰라고 조언합니다. 둘째, Snowflake가 올라가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곧 경쟁자이며, Databricks, Microsoft, SAP 등도 기업 데이터와 AI를 조율하는 바로 그 계층이 되려고 경쟁합니다. 셋째, 신뢰 문제가 공식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2024년 Snowflake 고객 수십 곳이 피해를 입은 사건과 관련해, 한 해커가 2026년 8월 165곳 넘는 기업을 해킹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선고는 2026년 10월 27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면접에서 도움이 되는 습관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ARR이 아니라 제품 매출이라고 말하고 기간을 함께 밝히세요. 14억 9,000만 달러는 고객이 한 분기 동안 사용한 금액입니다. 둘째, 성격이 다른 숫자를 섞지 마세요. AWS 60억 달러는 다년 계약이고, Databricks 70억 달러는 런레이트이며, RPO는 계약은 했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은 약정입니다. 한국 팀의 목표가 신규 약정과 실제 사용량 중 무엇에 더 무게를 두는지 물어보면, 이 모델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Snowflake의 AI 사업을 이끌다 2024년 2월 CEO가 됐습니다. 2023년 Snowflake가 인수한 Neeva의 공동 창업자이며, Cortex 출시에 기여했습니다.
Ramaswamy의 선임으로 AI 제품을 이끌던 리더가 CEO 자리에 올랐습니다. 문서로 확인되는 이 승계는 회사가 AI 워크로드에 집중하고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기업 데이터, 규정에 맞게 관리되는 업무 지표, 안전한 실행, 폭넓은 모델 선택권을 모두 갖추고, 이를 쉽게 쓸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이 승자가 될 것입니다.”
Sridhar Ramaswamy ·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콜 · 2026-02-25
Snowflake는 2012년에 설립됐습니다. 공동 창업자 Benoit Dageville과 Thierry Cruanes는 클라우드용 데이터 플랫폼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출발했습니다. Dageville은 이후 제품 부문 사장에서 물러나 현재 이사회 멤버이자 전략 고문을 맡고 있고, Cruanes는 지금도 회사의 기술 비전을 총괄합니다. Frank Slootman은 2019년 4월부터 2024년 2월까지 CEO를 지내며 2020년 상장을 이끌었고, 지금도 이사회 의장입니다.
Sridhar Ramaswamy는 2024년 2월 27일부터 CEO를 맡고 있습니다. Google에서 15년간 일하며 AdWords와 Google 광고 사업이 15억 달러에서 1,0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참여했고, 2019년 Neeva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2023년 Snowflake가 Neeva를 인수한 뒤에는 수석 부사장으로 AI 전략을 이끌다가 CEO에 올랐습니다. 2026년 7월 이사회는 "AI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Ramaswamy를 붙잡기 위해, 주가와 연동해 다섯 차례로 나눠 지급하는 100만 주 규모의 성과 보상을 부여했습니다.
고객에게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는 각각의 사례는 신뢰를 쌓는 일이며 새로운 프로젝트로 충분히 돌아올 것입니다
Sridhar Ramaswamy · 최고경영자 · FY2027 2분기 실적 발표 통화에서 고객 지출을 다루는 영업 방식을 설명하며 · 2026-09-02
지금의 회사 모습은 네 가지 결정으로 설명됩니다. 첫째, 저장과 연산을 분리했습니다. 그 결과 가격은 사용량 기반이 됐습니다. 고객은 실행한 작업만큼 비용을 내고, 매출은 사용량을 따라갑니다. 둘째, 자체 데이터센터 대신 3대 클라우드 위에서 서비스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Snowflake를 호스팅하는 사업자이자 판매 채널이면서 동시에 경쟁자입니다. 셋째, 모델 중립을 택했습니다. 2025년 12월 Anthropic, 2026년 2월 OpenAI와 각각 2억 달러 규모의 다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넷째, 2024년 AI 책임자에게 경영을 맡겼습니다.
CFO Brian Robins는 가이던스와 성장 속도를 정합니다. 2026년 2월에는 "지속적인 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안정성과 운영 규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고, 회사는 9월까지 연간 제품 매출 가이던스를 두 차례 올렸습니다. Jon Beaulier는 2026년 3월 31일 CRO에 올라 매출·시장 진출 조직을 맡았습니다. 2016년 Snowflake에 합류해 2024년 8월부터 미국 대형 고객 영업 총괄 부사장(GVP of US Majors Sales)을 지냈고, 회사 약력에 따르면 여러 산업의 최대 고객사를 담당하는 200명 넘는 영업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제품 총괄 부사장(EVP) Christian Kleinerman은 2026년 3월 서울 고객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한국은 2026년 8월 18일 선임이 발표된 이용석 대표가 이끕니다. 이용석 대표는 Microsoft 한국 법인에서 16년, 2020년부터 Google Cloud에서 6년간 일하며 대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시장 진출 전략을 이끌었습니다. 제조·유통 분야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총괄하며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을 담당하는 조직도 맡았습니다. Snowflake에서는 영업과 파트너십을 포함한 한국 사업 전체를 총괄합니다. 선임 발표에는 Snowflake 아시아·태평양·일본 부사장 John Robertson이 이용석 대표를 한국 시장의 새 리더로 환영하는 말이 실렸습니다.
회사는 여덟 가지 가치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일상 업무와 가장 맞닿은 것은 두 가지입니다. '언제나 정직하게'는 "불편하더라도 목소리를 내고 솔직하게 소통하라"고 요구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이견이 더 나은 결정으로 가는 길이며, 결정이 내려지면 전력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탁월하게'는 상식, 실용성, 단순함을 중시합니다. 채용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포지션은 전화 면접과 대면 또는 화상 면접을 거치고, 첫 면접 상대가 앞으로 함께 일할 매니저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평판 조회와 신원 조회가 이어집니다. 한국 공고는 모두 'AI 네이티브로 생각하는 사람(AI-native thinkers)'과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low-ego individuals)'을 찾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본사가 결정하고 서울은 실행만 할까요? 근거는 양쪽 모두를 가리킵니다. CRO는 미국 대형 고객 영업에서 성장했고, 서울 Majors 공고는 "국내(한국)와 해외(본사, APAC, 글로벌)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조율하라고 요구합니다. 반면 서울 보안 아키텍트는 제품·엔지니어링 팀과 함께 한국 시장용 기능 변경 범위를 정해야 하고, 새 한국 대표도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안에서 영입한 인물입니다.
영업 공고에 따르면 한국 영업 조직은 산업별 4개 팀으로 나뉩니다. 영업, 기술 전문가, 구축, 마케팅 인력이 함께 고객 워크로드를 맡고, 공고에 나온 지역·글로벌 동료와 협업합니다.
한국 지사장 · 2026년 8월 선임
2026년 10월 7일 공개 LinkedIn 프로필로 팀을 읽었습니다. 위 도표는 현재 관찰한 직무이며 수치는 LinkedIn의 직무 분류입니다.
Snowflake가 한국을 설명한 순서를 따라가면 이유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산업입니다. 2021년 11월 진출 때 자동차·금융·제조·유통이 한 플랫폼을 모든 데이터의 기준으로 쓸 수 있다고 설명했고 SK C&C가 이미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둘째는 규제를 거친 금융시장 진입입니다. 2023년 6월 소프트웨어 서비스, 2025년 6월 플랫폼 사업자로 금융보안원 평가를 마치며 비중요 업무에 이어 중요 업무까지 열었습니다. 셋째는 AI 수요입니다. 2026년 8월 한국 대표는 대부분의 AI 프로젝트가 개념 검증에서 멈춘다며 데이터가 있는 곳에 AI를 만들도록 돕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2021년 진출부터 2025년까지 매출 약 18배·고객 10배 넘는 성장, 한국 10대 그룹 중 8곳의 사용을 발표합니다. Signet이 계산하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일본의 FY2026 매출은 약 44% 늘어 회사 전체 29%보다 높습니다. Signet은 확인된 고객을 기반으로 사업을 계속 넓히며 대표도 바뀐 시장으로 읽습니다.
Snowflake는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사무소 설립을 발표하고, Cloudera 한국 법인 대표를 지낸 강형준을 첫 한국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SK C&C는 이미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하는 파트너였습니다.
Snowflake는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로서 금융보안원 평가를 마쳐, 한국 금융사가 비중요 업무에 쓸 수 있게 됐습니다.
Google Cloud·Adobe·Autodesk 한국 대표와 Microsoft 한국 법인 COO를 지낸 최기영이 한국 대표로 선임됐습니다.
당시 CEO Frank Slootman은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매우 중요하고 전략적인 시장이며 한국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한국 언론 번역 기준).
Snowflake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보안원 평가를 통과해, 한국 금융사가 중요 업무에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제품 총괄 부사장 Christian Kleinerman이 한국 팀과 함께 서울 Data for Breakfast에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랜드는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대화형 AI 분석으로 전환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최기영 대표는 2026년 5월 중순까지 Snowflake 한국 법인을 이끈 뒤 Anthropic의 첫 한국 대표로 선임됐습니다.
Microsoft 한국 법인에서 16년, Google Cloud에서 6년을 일한 이용석이 한국 대표로 선임돼, 영업·파트너십을 포함한 한국 사업 전체를 맡았습니다.
제5회 World Tour 서울에서 한국 대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매출이 약 18배, 고객이 10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기업 17곳이 직접 활용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Snowflake는 2021년 11월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사무소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진출 이유로는 산업을 들었습니다. Cloudera 한국 법인에서 영입된 첫 한국 대표 강형준은 자동차, 금융, 제조, 유통 같은 한국 핵심 산업이 이 플랫폼을 모든 데이터의 단일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하는 파트너도 있었습니다. SK C&C는 Data Cloud를 자사 디지털 플랫폼의 기반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 John Robertson은 한국 사무소와 탄탄한 현지 리더십으로 한국 기업의 요구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규제였습니다. Snowflake는 2023년 6월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로서 금융보안원 평가를 마쳐, 한국 금융사가 비중요 업무에 쓸 수 있게 됐습니다. 2025년 6월에는 같은 기관의 플랫폼 사업자 평가를 통과해 중요 금융 업무에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2023년 9월 서울을 찾은 당시 CEO Frank Slootman은 한국 언론의 번역에 따르면 한국을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매우 중요하고 전략적인 시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당시 한국 대표는 2026년 공고에도 표현만 바뀌어 남아 있는 생각을 덧붙였습니다. 기업의 AI 전략에는 데이터 전략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시는 한국을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안에 포함해 보고하며, 이 지역의 어느 한 나라도 회사 매출의 10%를 넘지 않았습니다. 지역 규모는 작지만 회사 전체보다 빨리 크고 있습니다. 공시 수치로 Signet이 계산하면, 2026 회계연도 지역 매출은 2억 7,100만 달러로 전체의 약 5.8%이고, 1년 전보다 약 44% 늘어 회사 전체 29%를 앞섰습니다. 2026년 7월 종료 분기에도 지역은 약 40%, 전체는 35% 성장했습니다. 9월 실적 발표에서 아시아에 관한 질문을 받은 CFO는 "모든 지역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AI를 시도하지만 대부분 프로젝트가 PoC 단계에서 멈춘다
이용석 · Snowflake 한국 대표 · inews24가 전한 Snowflake World Tour 서울 기조연설 · 2026-08-27
2026년 8월 27일 World Tour 서울 무대에서 새 한국 대표는 2021년 진출 이후 2025년까지 한국 매출이 약 18배, 고객 수가 10배 넘게 늘었으며, 2026년 상반기 실적도 1년 전 같은 기간을 웃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10대 그룹 중 8곳이 Snowflake에서 데이터·AI 업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넥슨, 카카오, 토스 같은 기술 기업도 고객이라고 했습니다. KB국민은행, KT, GS건설, 아모레퍼시픽, 네패스 등 한국 기업 17곳이 직접 활용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새 대표가 밝힌 우선순위는 AI와 Cortex 활용 확대, 파트너 생태계 강화, 그리고 2026년 하반기부터 시장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 교육입니다.
Snowflake 한국 법인은 유한회사로, 사무실은 강남 포스코타워 역삼에 있습니다. 영업 공고에 따르면 영업 조직은 산업별 4개 팀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 8월 선임된 이용석 대표는 2021년 이후 세 번째 한국 대표입니다. 강형준 대표가 사무소를 열었고, 최기영 대표가 2023년 7월부터 2026년 5월 중순까지 이끈 뒤 Anthropic의 첫 한국 대표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용석 대표는 Google Cloud와 Microsoft 한국 법인 출신입니다.
2026년 10월 8일 Snowflake 공식 채용 게시판에는 한국 포지션 7개가 열려 있었습니다. 모두 7월 13일부터 10월 4일 사이에 게시됐고, 6개는 서울 근무, 1개는 한국 내 원격 근무입니다. 7개를 모아 보면 고객사를 담당하는 팀 하나가 완성됩니다. 초대형 고객사를 맡는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는 2명으로, 한 명은 반도체부터 기업 IT까지 사업부를 거느린 전자 그룹 한 곳을, 다른 한 명은 주요 통신사를 담당합니다. 여기에 세일즈 개발 담당자(SDR) 1명, 제조·하이테크 고객 담당 솔루션 엔지니어, 한국 클라우드 규정을 맡는 보안 아키텍트가 더해집니다. 고정 금액 구축 프로젝트를 맡는 프로젝트 매니저와, 공고에서 한국을 "전략적 성장 시장"이라고 부르는 제품 마케팅 리더도 있습니다.
서울은 계속 변방에 머물까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Signet이 세어 보면, 5년이 채 안 되는 사이 한국 대표가 벌써 세 명째입니다. 최고 책임자 교체가 잦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반대 근거도 있습니다. 2021년부터 한국 법인이 있었고, 금융보안원 평가를 두 차례 거쳤으며, 이름이 공개된 한국 고객들이 무대에 섰고, 석 달이 안 되는 사이 포지션 7개가 열렸습니다. 그중에는 한국 규정 때문에 생긴 보안 아키텍트 자리도 있습니다. 도쿄의 고객 교육 공고조차 "한국 사업이 커지면서" 한국어 능력을 큰 강점으로 꼽습니다. 단순한 영업 창구라기보다 시장을 키워 가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7개 포지션 모두, 한국에서 뽑히는 사람은 고객이 이미 Snowflake에 둔 데이터로 한국 대기업이 AI를 시범에서 운영으로 옮기도록 돕습니다. 고객과는 한국어로, APAC과 본사와는 영어로 일합니다.
Signet 공고 목록 · 2026-10-1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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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책임자 출신인 Ramaswamy가 Frank Slootman의 뒤를 이었습니다.
총매출은 36억 2,639만 6,000달러, 제품 매출은 34억 6,242만 2,000달러였습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최근 12개월 제품 매출이 100만 달러를 넘은 고객은 733곳입니다.
지난 1년은 세 갈래로 정리됩니다. 첫째는 제품입니다. 2026년 6월 Snowflake는 Snowflake Intelligence와 Cortex Code의 이름을 각각 CoWork와 CoCo로 바꿨습니다. 7월 31일 종료 분기의 마지막 4주 동안 CoCo의 주간 사용 계정은 평균 9,100개를 넘었습니다. Snowflake는 6월 2일 제품 블로그에서 자체 내부 테스트 결과 ADE-Bench 통과율이 CoCo 72.1%, Claude Code와 Codex 각각 65.1%였다고 밝혔습니다. Signet은 이를 회사가 직접 실시한 벤치마크로 봅니다. 결과는 과제 구성, 모델, 평가 하네스, 데이터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워크로드에 맞는지는 고객 성과로 판단해야 합니다.
둘째는 파트너와 자금입니다. Snowflake는 2025년 12월 Anthropic, 2026년 2월 OpenAI와 각각 2억 달러 규모의 다년 계약을 맺었고, 2026년 5월에는 AWS와 60억 달러 규모의 새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 2월에는 약 6억 달러에 Observe 인수를 마무리하며 IT 운영 시장에 진출했고, 2026년 5월에는 AI 에이전트용 기업 Model Context Protocol 플랫폼 Natoma 인수에 합의했습니다. 2026년 9월에는 2029년 만기 0% 전환사채 20억 달러와 2031년 만기 17억 5,000만 달러를 발행해, 매출이 아닌 부채로 순수익 약 37억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셋째는 사람입니다. 3월에 새 CRO가 선임됐고, 7월에 CEO 유지 보상이 부여됐으며, 8월에 새 한국 대표가 취임했습니다.
에이전트로 일하는 기업은 Snowflake 위에서 움직입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했습니다.
Sridhar Ramaswamy · 최고경영자 · FY2027 2분기 실적 발표 · 2026-09-02
Snowflake는 매출 대비 더 적은 인원 증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CFO는 AI 덕분에 회사가 인원 증가에 덜 의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2027 회계연도 상반기 순증 인원은 334명(이 중 173명은 Observe 출신)이었고,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35명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포지션 7개를 연 것은 한국 시장에 투자하겠다는 의도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제조사에는 정형화된 생산 데이터와 수년 치 매뉴얼이 있지만, 분석가와 AI 빌더가 그 데이터를 서로 쓰려고 경쟁할 수 있습니다. Snowflake는 공유 저장소와 연산을 분리했습니다. 덕분에 여러 팀이 질문마다 데이터베이스를 따로 만들지 않고도, 규정에 맞게 관리되는 데이터에서 각자의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영업 공고에 따르면 한국 영업 조직은 산업별 4개 팀으로 나뉩니다. 영업, 기술 전문가, 구축, 마케팅 인력이 함께 고객 워크로드를 맡고, 공고에 나온 지역·글로벌 동료와 협업합니다.
네. 2026-10-08에 회사 채용 페이지와 대조했습니다. 모집 여부는 바뀔 수 있습니다. 모의지원은 회사에 지원서가 가는 것이 아니라 Signet에 검토를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비전부터 제품, 성장, 사람, 한국 팀과 현재 공고까지 한 페이지에서 이어집니다. 목차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궁금한 부분은 펼쳐서 더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