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시스템즈 창업자 겸 CEO 피터 개스너
Veeva Systems / 이 회사가 만드는 미래

규제 속 신약 업무를 한 클라우드에서.

에이전트의 신뢰성이 입증되면 고객은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점검을 마친 임상 문서나 분류가 끝난 안전성 사례처럼 완성된 규제 업무 자체를 살 수도 있습니다. Veeva 스스로도 이를 지금까지 해 본 적 없는 새로운 사업이라고 말합니다.

그 미래가 만들어지는 모습 ↓
01 / 제품과 일상

그 미래를 만드는 제품들.

태블릿 속 Vault CRM 화면. 대면 방문 후 작성된 Agentic Call Report 초안에 제품, 논의 내용, 제시한 자료가 정리돼 있습니다.
Veeva 제품 페이지에 실린 Vault CRM의 Agentic Call Report 화면입니다. 화면 속 의사와 제품은 시연용 데이터입니다.
Vault CRM

현장 영업팀과 메디컬 팀은 이 제품으로 방문을 계획하고, 승인된 콘텐츠를 공유하고, 의사와의 모든 접점을 기록합니다.

영업, 마케팅, 메디컬이 하나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쓰고, AI 에이전트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Samsung Biologics

품질 문서 시스템에서 공유 QMS까지, 2018~2020년

정성적 결과: 2018년 7월 18일 도입, 2020년 12월 14일 확대 발표

2018년 Vault QualityDocs를 품질 문서의 단일 기준 시스템으로 선택했습니다. 2020년 12월에는 Vault QMS를 추가 도입해 품질 프로세스와 문서를 고객사, 위탁생산 기업, 공급사와 하나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관리하게 됐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

위탁생산 기업인 만큼 사내 팀과 고객사, 공급사가 전 세계 품질 문서와 프로세스의 진행 상황을 함께 볼 수 있어야 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담당자 코멘트가 담긴 Veeva 보도자료로, 도입 이유와 시스템 적용 범위를 설명합니다.

Alvogen Korea

의학·마케팅 문서 승인 절차 일원화, 2021년

알보젠코리아는 승인과 검토 시간이 60% 넘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2021년 10월 19일 발표).

Vault MedComms로 의학·마케팅 문서를 한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두 팀이 같은 버전 이력을 공유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

팬데믹으로 디테일링과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옮겨 가면서, 메디컬 팀과 마케팅 팀이 30개 넘는 품목의 콘텐츠를 만들고 승인하고 배포해야 했습니다.

Veeva 한국 법인 보도자료에 실린 고객사 발표 수치이며, 측정 방식도 고객사 기준입니다.

Veeva Vault Platform 그림. 데이터, 콘텐츠, 에이전트가 하나의 원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비바시스템즈가 그린 Vault Platform입니다. 데이터, 콘텐츠, 에이전트를 한 플랫폼에 담고, Vault AI 에이전트가 그 위에서 돌아갑니다.
02 / 고객에게 닿기까지

한국 신약 하나가 임상 기관에서 진료실까지 가는 길

가상의 한국 바이오 제약사가 글로벌 임상을 거쳐 위탁생산 기업과 함께 약을 만들고 출시한다고 해 보겠습니다. 아래 단계마다 현재 한국 공고의 포지션이 맡는 Veeva 제품이 쓰입니다.

  1. 01

    등록 환자마다 치료군과 약 키트 배정

    임상 기관은 Veeva RTSM에 접속해 스크리닝 결과를 기록하고, 피험자를 무작위 배정하고, 키트를 할당받습니다. 공급 알고리즘은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되는 약을 줄이면서도 기관마다 약이 모자라지 않게 관리합니다.

  2. 02

    모든 임상 문서를 언제든 실사받을 수 있게 관리

    Vault eTMF는 임상시험 마스터 파일을 업무가 진행되는 대로 한 시스템에 쌓습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규제 당국을 상대로 임상 문서를 관리하려고 2019년에 이 제품을 도입했습니다.

  3. 03

    공장의 절차, 일탈, 교육 관리

    Veeva Quality Cloud는 통제 문서, 품질 이벤트, 교육 기록을 한곳에 모으고, QC 시험실 업무는 Veeva LIMS가 맡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QualityDocs로 시작해 2020년 QMS까지 도입했고, 고객사·공급사와 하나의 품질 프로세스를 공유합니다.

  4. 04

    의사에게 전달되기 전 홍보물 승인

    의학·법무·규제 검토자(MLR)는 모든 문구를 허가 사항과 대조합니다. Veeva는 2026년 6월 Copli를 인수해 Falcon MLR로 팔고 있고, 이 에이전트가 준수 점검을 먼저 수행합니다.

  5. 05

    의사 방문 계획 수립과 기록

    현장 영업팀은 의사와 병원 정보를 담은 Veeva OpenData 프로필과 함께 Vault CRM을 씁니다. Agentic Call Report는 방문 내용을 구조화된 기록으로 정리하며, 회사는 이를 Commercial Evidence라고 부릅니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 더 보기

규제 당국이 감사할 수 있는 기록

제약사는 모든 임상시험과 생산 배치, 영업팀이 의사와 나눈 모든 대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규제 당국에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Veeva는 제약 산업의 이 사실에서 출발했습니다. 2007년 2월 Veeva가 첫 제품을 내놓을 무렵, 이 업무의 상당 부분은 기존 소프트웨어로 처리되고 있었습니다. 한 업계 애널리스트는 훗날 TechCrunch에 이 소프트웨어를 '오래된 회사들이 만든, 쓰기 어려운' 제품이라고 평했습니다. 막 Salesforce를 나온 Peter Gassner는 한 규제 산업만을 위해 만들고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큰 사업이 될 수 있다는 데 승부를 걸었습니다. 19년이 지난 지금 Veeva는 스스로를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 데이터, 컨설팅을 아우르는 생명과학 산업 클라우드라고 소개합니다. 2026 회계연도를 마칠 때 고객은 대형 제약사부터 신생 바이오텍까지 1,552곳이었습니다.

비바를 시작할 때 저는 특정 산업에 꼭 맞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만들 수 있고, 그것이 누구의 예상보다 커질 것이라는 생각, 혹은 비전을 갖고 있었습니다.

Peter Gassner · 창업자 겸 CEO · 비바 창업 10년을 다룬 TechCrunch 인터뷰 · 2017-02-25

Veeva를 남다르게 만든 믿음은 '좁게 간다'였습니다. 창업 초기 많은 사람이 Gassner에게 클라우드에서 한 산업만 겨냥하는 건 나쁜 전략이고, 남의 플랫폼인 Force.com 위에 제품을 만드는 건 더 무모하다고 했습니다. Veeva는 둘 다 했고, 나중에는 제품을 자체 플랫폼 Vault로 옮겼습니다. 2026년 3월 Gassner는 이 믿음을 AI 시대에 맞게 다시 꺼냈습니다. AI가 Veeva 같은 핵심 기록 시스템을 대체하지는 못하며, 앞으로는 사람뿐 아니라 에이전트도 이 시스템을 쓰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기록과 규칙을 쥔 회사가 그 위에서 일하는 에이전트까지 파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Signet은 봅니다.

왜 지금인가, 기록 안에서 일할 수 있는 모델

두 가지 변화가 두 번째 단계를 열었습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이 성숙했고, Veeva는 이 모델을 애플리케이션 바깥이 아니라 안에서 구동하기로 했습니다. Vault AI 에이전트는 Amazon Bedrock에 올라간 Anthropic과 Amazon의 모델을 쓰며, CRM과 커머셜 콘텐츠용 첫 Veeva AI 에이전트는 2025년 12월에 출시됐습니다. 2026년 5월 Veeva는 Falcon을 발표했습니다. 임상·규제·안전성 분야에서 여러 단계로 이뤄진 업무를 처리하고, 예외가 생길 때만 사람에게 넘기는 표준 에이전트 묶음입니다. 첫 적용 대상은 임상시험 마스터 파일 문서 접수와 품질 관리, 보건 당국 서신 대응, 안전성 사례 분류입니다. 2026년 6월 Copli를 인수하면서 들어온 Falcon MLR은 이미 홍보 콘텐츠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약 하나가 Veeva 제품을 거쳐 가는 길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는 한국 바이오텍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환자가 등록되면 임상 기관은 Veeva RTSM에 접속해 환자를 무작위 배정하고 약 키트를 할당받습니다. 그 기관에 약을 언제 더 보낼지는 공급 알고리즘이 정합니다. 임상 문서는 Vault eTMF에 쌓여 언제든 실사를 받을 수 있는 상태로 유지됩니다. 셀트리온이 2019년에 도입한 방식입니다. 약이 위탁생산 기업에서 생산 단계에 들어가면 통제 절차서, 일탈, 교육 기록, QC 시험 결과는 Veeva Quality Cloud에 담깁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제품으로 고객사, 위탁생산 기업, 공급사를 하나의 품질 프로세스로 묶고 있습니다.

출시 전에는 의학·법무·규제 검토자가 홍보물을 하나하나 허가 사항과 대조합니다. 이제 첫 규정 준수 점검은 Falcon MLR이 맡습니다. 이후 영업 담당자는 Vault CRM에서 방문 일정을 세우고 기록을 남기며, 방문 기록 초안은 Agentic Call Report가 작성합니다. 규제 당국이 중요하게 보는 지점에는 여전히 사람의 판단이 들어갑니다. 콘텐츠 승인, 일탈 종결, 밸리데이션 서명은 사람이 하고, Falcon도 예외 건은 사람에게 넘깁니다.

Falcon의 첫 임상·규제·안전성 에이전트는 2026년 11월 초기 도입 고객 다섯 곳과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실제 가동 전까지 에이전트 성과의 근거는 Veeva 자체 시험뿐입니다. Gassner는 2026년 8월, 초기 시험에서 이미 비교 대상인 사람의 작업보다 나은 결과가 나왔지만 성공을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채용은 이 흐름의 세 지점에 몰려 있습니다. 임상약 공급에서는 서울과 부산에서 RTSM 포지션 6개를, 생산 품질에서는 제약 품질 3개와 QualityOne 3개 포지션을 뽑고, 여기에 커머셜 포지션이 더해집니다. 어느 포지션이든 할 일은 같습니다. 규제 절차가 소프트웨어 위에서 제대로 운영되게 하고, 감사를 받아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고객에게 보여 주는 일입니다.

제품과 고객을 더 깊이 알아보기

한국 채용을 이끄는 네 가지 제품

Veeva Quality Cloud는 Veeva의 한국 제약 사업 대부분을 일군 제품입니다. 통제 문서(QualityDocs), 일탈·시정 조치 같은 품질 이벤트(QMS), 교육 기록(Training), QC 시험실(LIMS)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았고, 공급사와 위탁생산 기업도 이 플랫폼을 함께 씁니다. 회사는 바이오 제약, 위탁생산, 제네릭, 의료기기 기업 600곳 이상이 자사 품질 애플리케이션을 쓴다고 밝힙니다. 2026년 Smith+Nephew는 연간 50만 건이 넘는 교육을 이 제품으로 관리하겠다고 했고, 위탁생산 기업 Kindeva는 여러 사업장을 한 플랫폼으로 통합하려고 도입했습니다. 한국 솔루션 컨설턴트 공고는 LIMS 분야 경력 5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제품군에서 가장 새로운 영역을 맡을 사람을 찾는 셈입니다.

Veeva QualityOne은 같은 플랫폼을 생명과학 밖의 제조사, 즉 소비재, 식음료, 화학 기업으로 넓힌 제품입니다. QMS, HACCP 식품 안전, 문서 관리, 교육을 지원하며, 브랜드 기업은 감사 결과, 부적합 사항, 공급사 시정 조치 요청을 공급사·위탁 제조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회사 사이트에는 600곳 이상이 쓴다고 나와 있고, Unilever와 BASF Personal Care가 대표 사례로 소개돼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제품입니다. 2026년 공고는 화장품 브랜드사와 OEM·ODM 제조사, 식음료, 특수화학 기업을 겨냥한 창립 팀을 뽑는다고 설명하고, 미국 MoCRA, FSMA, HACCP, CGMP 같은 규제 기준을 언급합니다.

Veeva RTSM은 무작위 배정과 임상약 공급을 맡습니다. 임상 기관은 이 제품으로 스크리닝 결과를 기록하고, 피험자를 무작위 배정하고, 키트를 할당받고, 필요하면 긴급 눈가림 해제를 합니다. 기관별 재고는 공급 알고리즘이 맞춥니다. Veeva는 2021년 12월 Veracity Logic을 인수하면서 이 제품을 확보했습니다. 당시 이미 60개국 임상 기관이 참여한 175건 이상의 임상을 지원한 제품이었습니다. Veeva가 모든 임상을 직접 설정하고 지원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기술 컨설턴트, 밸리데이션 분석가, 고객 성공 담당 포지션을 뽑습니다. 한 공고에는 기존 RTSM과 Windows 인프라를 AW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업무도 나옵니다.

Vault CRM은 커머셜 제품입니다. 현장 영업팀과 메디컬 팀은 이 제품으로 방문을 계획하고, 승인된 콘텐츠를 공유하고, 의사와의 모든 접점을 기록합니다. 검증된 의사·병원 정보는 Veeva OpenData가 제공합니다. Veeva는 Salesforce 플랫폼 위에서 운영되던 Veeva CRM을 대체하려고 2023년 5월 이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2026년 9월까지 가동 고객은 190곳을 넘었고, 상위 20개 바이오 제약사 중 14곳이 글로벌 도입을 확정했습니다.

공개된 고객과 사례별 시사점

한국 사례를 보면 Veeva가 어떤 순서로 시장에 들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QualityDocs를 선택하고 2020년 QMS를 더해 고객사와 공급사를 하나의 품질 프로세스로 묶었습니다. 셀트리온은 2019년 임상 문서 관리에 Vault eTMF를 도입했습니다. 두 건 모두 고객 코멘트가 담긴 도입 발표입니다. 수치가 나온 사례는 알보젠코리아뿐입니다. 2021년 Vault MedComms 도입 후 승인·검토 시간이 60% 넘게 줄었다고 밝혔는데, 고객사가 직접 낸 수치입니다. 해외에서는 Eli Lilly가 2026년 8월 Vault CRM 글로벌 도입을 확정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위에서 일하는 에이전트

Falcon MLR은 Veeva가 2026년 6월 인수한 Copli의 제품입니다. Veeva는 이 제품이 5년 안에 MLR 수작업의 70% 이상을 없앨 잠재력이 있다고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회사의 전망입니다. 2026년 9월 발표한 Study Builder Agent는 임상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EDC와 DQS를 설정하며, 2026년 12월 초기 도입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제품마다 구매자가 다릅니다. 품질 책임자, 임상 공급 책임자, 제약 외 산업의 공장·브랜드 품질 관리자, 커머셜 리더입니다. 한국 포지션도 같은 방식으로 나뉩니다. 내 포지션이 어떤 구매자를 상대하는지, 그 구매자가 어떤 기준으로 감사를 받는지 알고 지원하세요.

03 / 성장의 증거

이야기는 숫자로도 남습니다.

날짜별 관측

회계연도별 총매출(1월 31일 마감 기준)

USD · B

Veeva 4분기 실적 발표 기준 총매출로, 구독과 서비스 매출을 합한 값입니다.

수치와 기준일 확인하기 +
회계연도별 총매출(1월 31일 마감 기준)
기준일수치집계 기준
2022-01-3118억 5,000만 달러2022 회계연도: 18억 5,080만 달러.
2023-01-3121억 6,000만 달러2023 회계연도: 21억 5,510만 달러, 16% 증가.
2024-01-3123억 6,000만 달러2024 회계연도: 23억 6,370만 달러, 10% 증가. 계약 방식 변경으로 일부 매출의 인식 시점이 바뀌었습니다.
2025-01-3127억 5,000만 달러2025 회계연도: 27억 4,660만 달러, 16% 증가.
2026-01-3132.0억 달러2026 회계연도: 31억 9,530만 달러, 16% 증가.

Veeva Systems

Vault CRM 공개

자체 플랫폼으로 만든 CRM을 공개하고, 2025~2029년 전환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매출 런레이트 30억 달러 돌파

2025년 초 이전 목표였던 매출 런레이트 3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Falcon 발표

임상·규제·안전성 업무를 위한 첫 에이전틱 레이버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성장의 맥락 더 읽기

매출 구조

Veeva의 매출은 주로 구독에서 나옵니다. 2026년 1월 31일에 끝난 2026 회계연도 총매출은 31억 9,530만 달러였고, 이 중 구독 매출이 26억 8,420만 달러, 전문 서비스 및 기타 매출이 5억 1,110만 달러였습니다. 제약사는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마다 구독료를 내며, 품질 문서나 임상 파일처럼 한 영역에서 시작해 점차 늘려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Veeva가 발표한 2022 회계연도 구독 매출 유지율은 119%였습니다. 기존 고객이 1년 전보다 돈을 더 내면 100%를 넘는 지표입니다.

에이전트는 세 번째 과금 방식을 더합니다. Vault AI 에이전트는 애플리케이션 안에 기본으로 들어가고, Falcon은 에이전트가 임상·규제·안전성 팀을 위해 처리한 업무 자체를 판매합니다. Gassner는 Falcon의 매출총이익률이 소프트웨어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봅니다. 업무를 결정론적 소프트웨어에 더 많이 맡기고, 바탕에 깔린 Anthropic 모델에는 덜 맡기기 때문입니다.

시점별 수치와 각 수치의 의미
지표수치기간기준
총매출$3,195.3M2026 회계연도(2026년 1월 31일 마감)회사 발표
구독 매출$2,684.2M2026 회계연도회사 발표
총매출$1,850.8M2022 회계연도(2022년 1월 31일 마감)회사 발표
분기 매출$928.0M2027 회계연도 2분기(2026년 7월 31일 마감)회사 발표
매출 전망$3,682M to $3,687M2027 회계연도, 2026년 8월 26일 제시회사 전망
고객 수1,5522026년 1월 31일회사 발표, 이탈분 반영
매출 런레이트 목표$6B2030년까지회사 목표
시가총액$47.9B2026년 10월 9일 거래일나스닥

성장 추이

매출은 2022 회계연도 18억 5,080만 달러에서 2026 회계연도 31억 9,53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Signet 계산으로 연평균 약 15% 성장했고, 같은 기간 고객은 1,205곳에서 1,552곳으로 늘었습니다. 2024 회계연도에는 계약 방식 변경으로 일부 매출의 인식 시점이 바뀌면서 성장률이 10%로 떨어졌지만, 이후 두 해 연속 16%로 회복했습니다.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9억 2,800만 달러로 18% 늘었고, Veeva는 8월에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36억 8,200만~36억 8,700만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2025년 초 매출 런레이트 30억 달러를 넘었고, 2030년까지 60억 달러를 목표로 합니다.

경쟁 구도와 위치

가장 중요한 경쟁은 CRM에서 벌어집니다. Veeva CRM의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던 Salesforce는 2024년 4월 IQVIA의 OCE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확보했습니다. 2025년 9월 1일 이후에야 제약 영업 자동화 제품을 팔 수 있었고, 2025년 10월 11일 Life Sciences Cloud for Customer Engagement를 출시했습니다. Pfizer가 초기 도입 고객 중 하나입니다. Veeva는 상위 20개 바이오 제약사 중 14곳이 Vault CRM 도입을 확정했고 가동 고객은 190곳이 넘는다고 밝힙니다. Gassner는 일부 대형 고객이 Salesforce를 택했지만 그중 몇 곳은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IQVIA는 이제 소송 상대가 아니라 파트너입니다. 품질과 RTSM 쪽 경쟁은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QualityOne 시장에서는 자체 개발 시스템과 레거시 시스템이, RTSM에서는 Veeva가 파트너로도 대하는 업체들이 경쟁 상대입니다.

세 가지 위험

자료로 보면 위험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CRM 전환은 모든 대형 고객에게 이탈할 계기를 줍니다. Gassner가 직접 밝힌 일정으로는 Veeva CRM 지원이라는 안전판이 2029년 말 끝나기 전, 2027~2028년이 고객을 되찾을 결정적 시기입니다. 둘째, Falcon은 Veeva가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사업입니다. 첫 임상·규제·안전성 에이전트는 2026년 11월에 나오고, 외부 모델에 의존합니다. 셋째, 매출 대부분이 한 산업에서 나옵니다. Veeva는 이 산업의 규제, 자금, 정책 변화를 실적의 주요 위험으로 꼽습니다.

ARR이 아니라 총매출로 말하세요. Veeva는 총매출, 구독 매출, 매출 런레이트 목표를 발표하며, 회계연도가 1월 31일에 끝나기 때문에 2026 회계연도는 대부분 2025년에 해당합니다. 시가총액 479억 달러는 매출 수치와 섞지 말고 따로 다루세요.

04 / 만드는 사람

누군가는 먼저 보았습니다.

Veeva 창업자 겸 CEO Peter Gassner
창업자 겸 CEO

Peter Gassner

Gassner는 Salesforce에서 Force.com 플랫폼 구축에 참여했고, 2007년 회사를 나와 그 플랫폼 위에서 Veeva를 창업했습니다. 경영진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19년째 회사에서 전략, 제품 방향, 운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회사를 만든 선택 +

2026년 Falcon을 출시하며,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팔던 Veeva를 스스로 '에이전틱 레이버'라고 이름 붙인 영역으로 넓혔습니다.

“비바를 시작할 때 저는 특정 산업에 꼭 맞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만들 수 있고, 그것이 누구의 예상보다 커질 것이라는 생각, 혹은 비전을 갖고 있었습니다.”

Peter Gassner · 비바 창업 10년을 다룬 TechCrunch 인터뷰 · 2017-02-25
회사를 만든 결정들

자신이 만들던 플랫폼 위에서 창업한 사람

Peter Gassner는 2007년 Salesforce를 나와 Veeva를 창업했습니다. Salesforce에서는 Veeva가 처음 기반으로 삼은 Force.com 플랫폼 구축에 참여했습니다. 경영진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Gassner는 19년째 창업자 겸 CEO로서 전략, 제품 방향, 운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공동 창업자 Matt Wallach은 2019년까지 사장을 지냈고 지금은 이사회 멤버입니다. 2008년 6월 Emergence Capital이 400만 달러를 투자했고, 이 회사 창업자 Gordon Ritter가 Veeva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Veeva는 공모가를 주당 20달러로 정하고 2013년 10월 16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AI는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Peter Gassner · 창업자 겸 CEO ·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녹취록 · 2026-03-04

Veeva를 설명하는 네 가지 결정

첫째, Veeva는 출발점이던 플랫폼을 떠났습니다. 2023년 5월 자체 플랫폼 Vault 위에 Vault CRM을 공개하고, 고객 대부분의 전환 시기를 2026~2029년으로 잡았습니다. 대형 CRM 고객이 모두 CRM을 다시 고르게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제약 영업 자동화 제품을 팔 수 있게 된 Salesforce가 이 중 일부를 가져갔습니다. 둘째, 정관을 바꿨습니다. 2021년 2월 1일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 99%의 찬성으로 상장사 최초로 공익기업(PBC)으로 전환했습니다.

셋째, 헬스케어 데이터 기업 IQVIA와의 법적 분쟁을 끝냈습니다. 2025년 8월 두 회사는 임상·커머셜 분야의 장기 파트너십을 발표했고, 이제 고객은 한 회사의 데이터를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에서 쓸 수 있습니다. 넷째, Falcon과 2026년의 두 차례 인수(3월 Ostro, 6월 Copli)로 에이전틱 레이버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Gassner는 2026년 6월 이 변화를 '산업 특화 애플리케이션 회사'에서 '산업 특화 애플리케이션·AI 에이전트 회사'로 바뀌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해 본 적 없는 일에 뛰어들고 있으니, 아주 편집증적이고 비관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Peter Gassner · 창업자 겸 CEO ·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녹취록, Falcon에 관한 발언 · 2026-08-26

한국 입사자가 만나게 될 리더

최고재무책임자 Brian Van Wagener는 Veeva에서 7년째 일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매출 런레이트 60억 달러라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Veeva는 Chris Shim을 아시아 R&D·품질 총괄로, Damian Kelly를 아시아·중남미 총괄로 소개합니다. 2018년과 2019년 영문 보도자료는 Chris Shim을 Veeva 한국 지사장으로 표기했습니다. 한편 국내 보도는 2018년 4월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된 인물을 생명과학 R&D 소프트웨어 경력 16년 이상의 심현종으로 기록했습니다. 두 이름이 같은 사람인지 자료에 명시돼 있지 않아, 당시 국내 기록과 현재 경영진 정보를 따로 적었습니다. 커머셜 총괄 공고에는 이 포지션이 GM APAC에 보고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Veeva가 밝힌 일하는 방식과 채용 원칙

Veeva는 이사회를 비롯한 모든 중요한 회의를 비전과 네 가지 가치를 되짚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네 가지 가치는 '옳은 일 하기', '고객 성공', '직원 성공', '속도'입니다. 회사는 직원에게 경업금지 약정을 요구한 적이 없으며, 전 직장이 경업금지 조항을 들어 신규 입사자에게 소송을 걸면 소송 비용을 부담한다고 밝힙니다. Work Anywhere 제도에서 직원은 핵심 근무 시간을 지키는 한 매일 집과 사무실 중 일할 곳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제품팀은 미국과 캐나다의 허브에 모여 있고, 고객을 상대하는 직원은 고객 가까이 살거나 직접 찾아갑니다.

제품 결정은 Veeva의 북미 허브에서 내리기 때문에, 서울에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2026년 공고를 보면 한국에도 어느 정도 재량이 있습니다. 커머셜 총괄에게는 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듯 높은 자율성을 갖고 한국 시장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하고, QualityOne 솔루션 컨설턴트에게는 한국 시장의 요구 사항, 현지화 수요, 경쟁 동향을 글로벌 제품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깁니다.

05 / 한국에서의 다음 장

품질에서 시작한 한국 사업을 새로운 산업과 새 커머셜 포지션으로 확장

공고에 나온 업무는 다섯 가지입니다. 제약사와 화장품·식품·화학 제조사에 품질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시연하는 일, 국내 품질 고객의 성공을 돕는 일, RTSM 임상을 구축하고 밸리데이션하는 일, RTSM 시스템을 AWS로 옮기는 일, 한국 커머셜 사업을 운영하는 일입니다.

아시아 R&D·품질 사업. 한국 커머셜 총괄 공고는 GM APAC에 보고합니다

Chris Shim

아시아 R&D 및 Quality 총괄

임상약 공급(RTSM), 서울·부산 포지션 6개
  • Customer Success Associate - RTSM (서울, 부산)
  • Validation Analyst - RTSM (서울, 부산)
  • Technical Consultant - RTSM
  • Technical Operations Support Engineer
제약사 품질, 포지션 3개
  • Account Partner - Korea Quality
  • Solution Consultant - Korea Quality
  • Customer Success Manager - Quality - Korea
QualityOne 한국(신설), 포지션 3개
  • Senior Account Partner - Veeva QualityOne
  • Senior Marketing Manager - Veeva QualityOne Korea
  • Solution Consultant - Veeva QualityOne - Korea
Commercial Cloud·Data Cloud, 포지션 1개
  • Head of Commercial - Korea
전문 서비스(커머셜·R&D), 포지션 1개
  • Senior Technical Consultant - English & Korean Speaking

비바시스템즈 경영진 페이지, 한국 보도와 보도자료, 2026년 10월 10일 읽은 한국 공고 14건으로 그린 팀 모양입니다. 위 조직 그림은 각 공고에 적힌 팀 기준으로 열린 자리를 묶은 것이며, 공식 인원이 아니고 묶음이 보고 관계를 뜻하지도 않습니다.

왜 한국이고, 왜 지금일까요?+

자료를 보면 이유가 세 가지 보입니다. 첫째, 한국의 대형 바이오 제약사는 해외 시장을 위해 약을 만들고 시험합니다. 그래서 외국 규제 당국 앞에서도 통하는 품질 기록과 임상 기록이 필요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와 공급사를 하나의 품질 절차 안에 두고 싶어 했고, 셀트리온은 여러 나라 당국에 언제든 내놓을 수 있는 임상 문서를 원했습니다. 비바시스템즈는 2017년 품질 소프트웨어로 한국 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에는 연구개발비 기준 상위 10개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7곳이 이를 쓴다고 밝혔습니다. 둘째, 한국은 시험대 역할을 합니다. 2023년 한국 커머셜 총괄은 한국이 중요한 시장이고 데이터 쪽에서 테스트 마켓처럼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에는 한국에 OpenData를 출시하면서 데이터 서비스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셋째, 2026년 공고는 새 전선 두 곳을 엽니다. 하나는 한국 화장품·식품·화학 제조사를 겨냥한 QualityOne이고, 공고는 미국 화장품 규제(MoCRA)를 관련 기준으로 듭니다. 다른 하나는 국내 기업에 힘을 쏟아 Commercial Cloud와 Data Cloud 사업을 키울 한국 커머셜 총괄 자리입니다.

한국 법인 설립

기업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비바시스템즈코리아는 2016년 1월 13일 설립됐습니다. Veeva는 2016년 8월 서울을 아시아태평양 거점 중 하나로 올렸습니다.

한국 지사장 선임

Veeva는 2018년 4월 심현종을 한국 지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국내 사업과 함께 중국·아시아태평양 지역 R&D 클라우드 영업을 맡겼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QualityDocs 도입

Veeva 보도자료에 처음 이름이 공개된 국내 품질 고객입니다.

셀트리온, Vault eTMF 도입

국내 바이오 제약사가 임상 문서 관리에 Veeva를 도입했습니다.

OpenData 한국 출시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가 국내 첫 OpenData 고객이 됐고, Veeva 한국 법인은 데이터 서비스팀을 꾸렸습니다.

국내 상위 10곳 중 7곳이 Vault Quality 사용

Veeva 한국 법인은 R&D 투자 기준 국내 상위 10개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중 7곳이 자사 품질 제품군을 쓴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 서밋에 약 1,000명 참석

서울에서 열린 2024년 Veeva 코리아 서밋은 R&D, 품질, 커머셜 트랙으로 진행됐습니다.

한 해에 두 번 열린 서울 서밋

Veeva는 2026년 7월 7일 R&D·품질 서밋, 9월 15일 커머셜 서밋을 서울에서 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기회 자세히 보기

2016년 서울에서, 품질로 시작

Veeva의 한국 법인 비바시스템즈코리아는 2016년 1월 13일 설립됐고, 그해 8월 Veeva는 시드니, 싱가포르와 함께 서울을 아시아태평양 거점으로 꼽았습니다. Veeva 한국 법인은 2017년부터 국내에 품질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힙니다. 2018년 4월에는 생명과학 R&D 소프트웨어 경력 16년 이상의 심현종을 지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국내 영업을 더 공격적으로 펼치고 중국·아시아태평양 지역의 R&D 클라우드 영업을 이끌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무실은 강남에 있으며, 한 기업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26년 1월 31일 기준 한국 법인 직원은 59명입니다.

생명과학·제약산업에서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돼 국내·아시아에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심현종 · 선임 당시 한국 지사장, 현재 아시아 R&D·품질 총괄(General Manager) · 선임 소식을 다룬 메디칼타임즈 기사, 한국어 원문 · 2018-04-09

고객 명단은 그 뒤로 늘어났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QualityDocs, 2020년 QMS를 도입했고, 셀트리온은 2019년 Vault eTMF, 알보젠코리아는 2021년 Vault MedComms를 도입했습니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2022년 한국 첫 OpenData 고객이 됐습니다. 2023년 9월 Veeva는 R&D 투자 기준 국내 상위 10개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중 7곳이 자사 품질 제품군을 쓴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고객 사례 페이지에는 셀트리온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SK바이오사이언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도 소개돼 있습니다.

왜 한국, 왜 지금

국내 대형 바이오 제약사는 해외 시장을 겨냥해 약을 만들고 시험합니다. 그래서 기록도 해외 규제 당국의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셀트리온은 Vault eTMF 도입 이유로 세계 각국 규제 당국 기준 준수를 들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외 고객사와 공급사를 하나의 품질 프로세스로 묶고자 했습니다. 2023년 Veeva의 아시아 데이터 총괄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한국이 글로벌 제약 고객의 핵심 거점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Veeva의 한국 커머셜 총괄은 데이터 분야에서 한국을 일종의 테스트 마켓으로 삼아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2024년 코리아 서밋에는 약 1,000명이 참석했고, 2026년에는 서울에서 7월 7일 R&D·품질 서밋, 9월 15일 커머셜 서밋을 따로 열었습니다.

2026년 공고에서는 새로운 이유 두 가지가 더 보입니다. 공고는 QualityOne이 한국에서 빠르게 확장 중이라고 소개하고, 창립 영업 담당에게 화장품 브랜드사, OEM·ODM 제조사, 식음료, 특수화학 제조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일을 맡깁니다. 관련 규제에 미국 MoCRA가 들어 있는데, Signet은 미국에 수출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을 겨냥한 대목으로 봅니다. 커머셜 총괄에게는 국내 기업에 집중해 Commercial Cloud와 Data Cloud를 키우고 Vault AI 도입을 이끄는 일을 맡깁니다.

채용 중인 포지션 14개를 합쳐 보면

14건을 한데 놓고 보면 네 가지 사업이 보입니다. 서울과 부산의 RTSM 포지션이 6개, 제약 품질이 3개, QualityOne 한국 창립 팀이 3개, 커머셜 쪽이 2개입니다. 등록된 직원 수 59명에 비하면 큰 규모의 채용이라고 Signet은 봅니다. 모두 채용되면 법인 규모의 약 4분의 1에 해당합니다. 가장 많은 RTSM 포지션에는 경력보다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는 신입급 고객 성공 담당도 있습니다. 반면 QualityOne과 커머셜 포지션은 한국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10년 이상 판매한 경력을 요구합니다.

직함보다 사업을 먼저 고르세요. 제약 품질은 공개된 고객이 있는 탄탄한 기반이고, QualityOne은 첫 한국 레퍼런스부터 만들어야 하는 신규 개척 사업입니다. RTSM은 규제 문서 작업이 따르는 구축·운영 업무이고, 커머셜 총괄은 국내 시장에 집중하면서 CRM 전환기 한가운데로 들어갑니다.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첫해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지금 열린 한국 공고

한국 공고 14개

Signet 공고 목록 · 2026-10-19 기준

지원자에게

모의지원에서 규제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외 팀과 영어로 일한 경험을 보여 주세요.

영업·사업개발(GTM)

Account Partner - Korea Quality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국내 제약·바이오·CDMO 고객사를 대상으로 Quality Suite 영업을 발굴부터 계약까지 책임집니다.
찾는 사람
생명과학 기업을 대상으로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5년 이상 영업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알아 둘 점
품질 제품이 고객사의 IT·시스템 환경에 어떻게 맞물리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비즈니스 영어와 출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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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성공

Customer Success Associate - RTSM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RTSM 고객 지원 요청에 전화·이메일로 응대하고, 문의와 변경 요청을 처리합니다.
찾는 사람
원만한 대인 관계 능력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서울 상주 풀타임 근무이며, RTSM 운영팀과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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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성공

Customer Success Associate - RTSM

부산

공고 확인

하는 일
RTSM 고객 지원 요청에 전화·이메일로 응대하고, 문의와 변경 요청을 처리합니다.
찾는 사람
원만한 대인 관계 능력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부산 상주 풀타임 근무이며, RTSM 운영팀과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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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4개 공고 보기
고객 성공

Customer Success Manager - Quality - Korea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가동 뒤 핵심 품질 고객과의 관계를 맡고 행사와 고객 로드맵을 이끕니다.
찾는 사람
생명과학 업계 품질 분야 경력 7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한국어와 영어 모두 필수이며, 출장은 최대 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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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업개발(GTM)

Head of Commercial - Korea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한국 Commercial Cloud·Data Cloud 사업을 운영하고, 소규모 영업·프리세일즈·구축 팀을 이끕니다.
찾는 사람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10년 이상 영업한 경력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GM APAC에 직접 보고하며, 국내 기업 공략과 Vault AI 도입 확대에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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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업개발(GTM)

Senior Account Partner - Veeva QualityOne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QualityOne 창립 영업 포지션으로, 화장품·식품·특수화학 분야의 첫 고객을 확보합니다.
찾는 사람
국내 기업 대상 소프트웨어 영업 경력 10년 이상과 쿼터 달성 실적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연간 신규 ACV 목표를 책임지며, QualityOne 한국 디렉터와 함께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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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콘텐츠

Senior Marketing Manager - Veeva QualityOne Korea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현지화 콘텐츠, 경영진 대상 행사, 어카운트 기반 마케팅(ABM) 캠페인으로 한국 내 QualityOne 수요를 만듭니다.
찾는 사람
국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SaaS, 제조 기술 분야에서 B2B 마케팅 경력 8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콘텐츠를 직접 작성하므로 뛰어난 한국어 작문 능력이 필수이며, HubSpot 경험은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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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엔지니어링

Senior Technical Consultant - English & Korean Speaking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입찰 단계의 솔루션 제안을 이끌고, 고객 워크숍을 진행하며, 기술·기능 설계를 책임집니다.
찾는 사람
한국어와 영어 모두 유창해야 합니다.
알아 둘 점
영어·한국어 능통 필수이며, 커머셜·R&D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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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엔지니어링

Solution Consultant - Korea Quality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한국에서 Veeva Quality의 시연, 워크숍, CRP(conference room pilot), RFP 대응을 맡습니다.
찾는 사람
실험실 품질 운영, LIMS 구축·컨설팅, 실험실 소프트웨어 업체 근무 등 LIMS 분야 경력 5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석유화학·화학·제조 분야 실험실 출신이라도 LIMS 경력이 탄탄하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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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엔지니어링

Solution Consultant - Veeva QualityOne - Korea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한국 제조사와의 QualityOne 딜에서 기술 요구 사항 파악, 시연, 기술 검증을 맡습니다.
찾는 사람
국내에서 솔루션 컨설팅,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링, 솔루션 아키텍처, 구축 컨설팅 분야 경력 5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신규 개척 시장이며, 한국 고객의 요구 사항을 글로벌 제품팀에 전달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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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엔지니어링

Technical Consultant - RTSM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고객 요구 사항에 맞춰 RTSM 임상용 맞춤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디버깅·설치까지 맡습니다.
찾는 사람
C#, ASP.NET 프레임워크, XML, HTML, CSS, JavaScript 코딩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2026년 10월 7일 게시. RTSM 또는 IRT 경력 2년 이상이면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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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성공

Technical Operations Support Engineer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기존 RTSM과 Windows 인프라의 AWS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고, Tier 3 기술 지원 에스컬레이션을 처리합니다.
찾는 사람
IT 관련 4년제 학위 또는 관련 분야에서 이에 준하는 경력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공고에 따르면 빠르게 커지는 RTSM 기술 운영팀의 하이브리드 근무 포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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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법무

Validation Analyst - RTSM

서울

공고 확인

하는 일
담당 RTSM 임상의 컴퓨터 시스템 밸리데이션(CSV)을 맡아 요구사항, 테스트 스크립트, 추적 매트릭스를 작성합니다.
찾는 사람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SDLC)에 대한 실무 지식, 꼼꼼함, 영어 소통 능력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서울 상주 근무이며, 21 CFR Part 11과 EU Annex 11 지식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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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법무

Validation Analyst - RTSM

부산

공고 확인

하는 일
담당 RTSM 임상의 컴퓨터 시스템 밸리데이션(CSV)을 맡아 요구사항, 테스트 스크립트, 추적 매트릭스를 작성합니다.
찾는 사람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SDLC)에 대한 실무 지식, 꼼꼼함, 영어 소통 능력이 필요합니다.
알아 둘 점
부산 상주 근무이며, 21 CFR Part 11과 EU Annex 11 지식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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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최근의 움직임

다음 장면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 전망 상회, 연간 전망 상향

매출은 9억 2,800만 달러로 18% 늘었고, Veeva는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36억 8,200만~36억 8,700만 달러로 올렸습니다.

Vault CRM, 상위 20개 바이오 제약사 중 14곳 확보

Veeva는 상위 20개 바이오 제약사 중 한 곳이 Vault CRM 도입을 추가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상위 20개사 중 14곳이 Vault CRM을 택했고, 가동 고객은 190곳을 넘었습니다.

프로토콜로 임상 설정을 구성하는 에이전트

Veeva는 임상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Veeva EDC와 DQS를 설정하는 Study Builder Agent를 발표했습니다. 2026년 12월 초기 도입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근 움직임의 맥락 더 읽기

다시 승부수로

지난 분기에는 Veeva의 승부수가 두 방향에서 진전을 보였습니다. 2026년 8월 26일 Veeva는 2분기 매출이 9억 2,800만 달러로 18% 늘었다고 발표하고 연간 전망을 올렸습니다. Gassner는 Vault CRM이 사상 최고의 분기를 보냈고 Falcon에도 빠르게 속도가 붙었다고 말했습니다. Falcon에는 초기 도입 고객 다섯 곳이 있고, 올해 안에 첫 가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Veeva는 6월 Copli를 인수해 Falcon MLR을 출시했고, 8월에는 Vault AI에 새 표준 에이전트와 맞춤형 에이전트 개발 도구를 추가했습니다.

CRM 교체 시기

9월 Veeva는 Lilly, Amgen, Biogen, Regeneron에 이어 상위 20개 바이오 제약사 중 한 곳이 Vault CRM 도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상위 20개사 중 14곳이 Vault CRM을 택했고, 가동 고객은 190곳을 넘었습니다. 회사가 3월에 예상한 숫자 그대로입니다. 남은 과제는 Salesforce를 택한 일부 대형 고객입니다. Gassner는 주로 2027~2028년에 이들을 되찾기를 기대합니다.

임상 데이터 영역으로 들어가는 에이전트

9월 24일 Veeva는 Study Builder Agent를 발표했습니다. 임상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EDC와 DQS 임상 설정을 구성하는 에이전트로, Claude Cowork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되며 12월 초기 도입 고객에게 나올 예정입니다. 10월 20~21일 보스턴에서 열리는 R&D·품질 서밋에서도 Falcon과 Vault AI가 주요 혁신 사례로 소개됩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2,500명 이상이 모입니다.

  • Falcon의 첫 임상·규제·안전성 에이전트가 2026년 11월부터 초기 도입 고객사에서 실제로 가동되는지, 그리고 Veeva가 자체 시험이 아닌 고객 성과를 공개하는지
  • 상위 20개 바이오 제약사 중 최종적으로 몇 곳이 Vault CRM을 쓰게 되는지, 그리고 Salesforce를 택한 고객 중 몇 곳이 2029년 말 Veeva CRM 지원 종료 전에 돌아오는지
  • 한국 포지션 14개, 특히 QualityOne 창립 팀과 커머셜 총괄이 채용되는지, 그리고 Veeva가 한국 첫 QualityOne 고객을 언제 공개하는지

한국 입사자는 이 중 두 가지 흐름을 첫날부터 맞닥뜨립니다. 커머셜 총괄은 글로벌 고객들이 아직 Vault CRM과 Salesforce 사이에서 고민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의 Vault AI 도입을 이끌어야 합니다. 품질과 RTSM 입사자는 Veeva가 문서 점검과 임상 설정을 에이전트에게 넘기기 시작하는 시점에 합류합니다. 다만 현재 한국 공고에 적힌 업무는 여전히 사람이 직접 쓰는 요구사항, 테스트 스크립트, 임상별 맞춤 코드입니다.

그 회사의 미래가, 내 일이 된다면.

내가 맡을 일 찾기 ↑

Signet이 독립적으로 편집한 회사 소개입니다. 제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소개는 동의한 뒤에만 이루어집니다.
자료 검토 2026-10-10

알아 두면 좋은 것

Veeva Systems,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Veeva Systems는 무슨 일을 하나요?

제약사는 임상 기록, 품질 절차, 영업 방문 기록을 규제 당국의 감사를 받는 규칙에 따라 관리합니다. Veeva는 이 기록이 쌓이는 소프트웨어를 생명과학 산업 전용으로 만들어 팝니다. 2026년부터는 같은 시스템 안에서 일하는 AI 에이전트를 더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는 어떤 기회가 있나요?

공고에 나온 업무는 다섯 가지입니다. 제약사와 화장품·식품·화학 제조사에 품질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시연하는 일, 국내 품질 고객의 성공을 돕는 일, RTSM 임상을 구축하고 밸리데이션하는 일, RTSM 시스템을 AWS로 옮기는 일, 한국 커머셜 사업을 운영하는 일입니다.

여기 나온 포지션은 실제로 확인된 공고인가요?

네. 2026-10-10에 회사 채용 페이지와 대조했습니다. 모집 여부는 바뀔 수 있습니다. 모의지원은 회사에 지원서가 가는 것이 아니라 Signet에 검토를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회사를 더 깊이 알아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비전부터 제품, 성장, 사람, 한국 팀과 현재 공고까지 한 페이지에서 이어집니다. 목차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궁금한 부분은 펼쳐서 더 읽을 수 있습니다.

회사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