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플랫폼, 구축할 팀과 함께 판매
Wonderful은 지금 AI OS라고 부르는 플랫폼을, 이를 실제 운영에 올리는 사람들과 함께 판매합니다. 회사는 AI OS를 직원,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이 함께 쓰는 하나의 운영 계층으로 설명합니다. 시리즈 C 발표는 이 계층 위의 제품을 네 가지로 소개합니다. 복잡한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하는 관리형 업무 흐름, 직원 업무를 돕는 생산성 에이전트, 기존 소프트웨어를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고객을 응대하는 대화형 에이전트입니다. 권한, 시스템 연동, 감사 설정은 한 번 만들어 두고 다시 쓰기 때문에, 회사 표현대로라면 새 활용 사례는 매번 이전보다 빨리 가동됩니다.
Wonderful Agents는 회사가 처음 시작한 제품이자, 실명이 공개된 성과 대부분이 나온 제품입니다. 에이전트는 음성, 채팅, 이메일, 문서 등 어떤 채널로 들어온 일이든 받아 끝까지 처리합니다. 실제 업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읽고, 작업을 실행하고, 기록을 갱신합니다. 팀은 트리거, 함수, MCP 도구, 모델 호출을 엮는 워크플로 편집기에서 에이전트를 조립합니다. 2026년 1월에는 Anthropic의 Claude 기반으로 다른 에이전트를 만들고, 테스트하고, 다듬는 에이전트인 Agent Builder를 출시했습니다. 회사는 이 도구로 실제 운영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 50%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른 두 제품군은 영역을 고객 상담 창구 밖으로 넓힙니다. Wonderful은 Systems라는 이름으로 한 업무 기능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만든 뒤, 기존 도구의 데이터를 옮기고 새 소프트웨어를 고객 대신 운영합니다. AI Gateway는 작업마다 알맞은 모델을 고르고, 고객이 정한 비용·보안·성능 정책을 적용합니다. 제품 페이지는 영업 논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합니다. "모델 회사는 고객이 더 많이 쓸수록 돈을 법니다." 게이트웨이는 고객이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결과를 내도록 돕기 위해 있다는 설명입니다.
도입 전과 후
Movistar 브랜드로 사업하는 Telefónica Colombia는 도입 전후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사례입니다. 이 회사는 20곳 넘는 공급사를 검토했고 이미 AI 솔루션도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유선 고객만 다뤄 초고속인터넷 고객이 빠져 있었고, 확장도 더뎠습니다. 첫 요구는 소박했습니다. 기존 시스템이 하던 만큼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Wonderful의 에이전트는 이동통신, 유선, 결합상품 고객에게 음성과 WhatsApp으로 청구 내역과 요금 인상을 설명합니다. 사례에 따르면 대상 대화의 91.5%를 상담사 연결 없이 처리했고, 평균 처리 시간은 이전 AI 솔루션보다 50% 짧아졌으며, NPS를 유지하면서 두 달 만에 통화량이 2.5배로 늘었습니다. 사례 제목은 에이전트가 문제의 77%를 해결한다고 내세웁니다. 상담사 연결 없는 처리와 해결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완전한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OTE 환경에 통합하는 일은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업무 매핑과 맞춤형 연동에 깊이 투자해야 하고, 수많은 API, 레거시 시스템, 엄격한 운영 요건을 다뤄야 합니다.
Yannis Vitzilaios · OTE Group CIO · Wonderful OTE 고객 사례에 실린 고객 발언 · 2026-05-21
이후 사례에서도 다른 업종에서 같은 패턴이 반복됩니다. Deutsche Telekom 계열이자 그리스 최대 통신사인 OTE Group에서는 Cosmote TV 에이전트가 10개 업무 영역을 맡았습니다. 상담 회피율(deflection)은 기준값의 거의 세 배인 50%에 이르렀고, 처리 시간은 30% 줄었습니다. Banco Caja Social은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19일 만에 채권 추심 에이전트를 가동했습니다. 출시 후 첫 6주 동안 에이전트가 직접 통화한 고객의 65%가 상환을 약속했는데, 사람 상담사의 기준값은 45%였습니다. 이스라엘 의료기관 Maccabi에서는 에이전트가 예약·서비스 안내 전화를 하루 45,000통 처리합니다. Bank Hapoalim에서는 에이전트를 처음 다뤄 보는 은행 데이터 엔지니어가, Wonderful 엔지니어들이 앞선 구축에서 만든 도구 15개를 재사용해 3주 만에 실제 운영 에이전트를 만들었습니다.
수치를 읽는 기준
위 결과는 모두 Wonderful이 직접 낸 고객 사례에서 나왔고, 사례마다 지표(상담사 연결 없는 처리, 상담 회피, 해결, 상환 약속)와 기준값이 다릅니다. 실명 기업에서 에이전트가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는 근거로 읽고, 수치는 같은 지표끼리만 비교하세요.
반복해서 나오는 것은 실제 운영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Banco Caja Social은 19일, Bank Hapoalim은 3주, PPC Energie는 4주, Mercado Libre는 에이전트 3개에 10주가 걸렸습니다. 한국에서 채용된 사람도 한국 기업에서 같은 종류의 첫 성과를 내도록 요구받게 될 것입니다.